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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7.~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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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의 마스터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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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의 마스터피스]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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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기사
- '피아노 황제' 키신…손끝의 울림 멈추자 9번 커튼콜 쏟아졌다 2024.11.21.
- 사이먼 래틀 "조성진과 일본·대만도 동행…최고의 연주 위한 선택" 2024.11.19.
- 임윤찬 '쇼팽:에튀드' 프랑스서도 수상 2024.11.18.
- 임윤찬, 그라모폰상 이어 디아파종 황금상까지…'젊은 음악가' 부문 수상 2024.11.18.
- [이 아침의 피아니스트] 연주만으로…'지휘계 전설' 카라얀 울렸다 2024.11.15.
- MZ 성악가들의 '라 보엠'…"다락방 청춘의 사랑 전할게요" 2024.11.12.
- '윤이상콩쿠르 우승' 中 차오원 뤄…"임윤찬과 함께 연주해보고 싶다" 2024.11.10.
- '윤이상콩쿠르 우승' 中 차오원 뤄 “욕심부리지 않고, 차근차근 실력 키울 것" 2024.11.10.
- 이방인 사무엘 윤이 부르는 '방랑자' 2024.11.06.
- 드보르자크·야나체크…100년 전 그날처럼 '체코의 밤' 2024.11.05.
- [이 아침의 지휘자] 첼로 신동서 마에스트라로…장한나 2024.11.04.
- "난 작곡할 때 가장 초라해…매 작품 절망·고통에 몸서리 치고서야 완성된다" 2024.10.31.
- 조성진과 친구들의 선율…통영의 가을밤 적시다 2024.10.31.
- 윤이상콩쿠르 최연소 우승 임윤찬…통영국제음악제 상주음악가 된다 2024.10.30.
- [단독] 피아니스트 임윤찬, 통영국제음악제 ‘상주 음악가’ 된다 2024.10.30.
- [이 아침의 바이올리니스트] "현존 최고의 아티스트"…NYT가 극찬한 '현의 거장' 2024.10.28.
- "이번엔 실내악으로"…피아니스트 조성진, 또 다른 세계를 보여주다 2024.10.28.
- "시대를 넘어 공감할 수 있는 음악 들려드릴 것" 2024.10.24.
- "우리는 말보다 음악으로 대화"…한무대 오르는 한재민-박재홍 2024.10.22.
- [단독 인터뷰] 기돈 크레머 "최고의 음악이란 존재하지 않아…자신만의 소리 찾는 과정일뿐" 2024.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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