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최미송
흔들리는 나침반처럼 늘 고민하겠습니다. 고민에 고민을 더해주시는 분들을 환영합니다.
- 구독0
-
응원0
채널
기사 통계2024.12.19.~2025.01.18.
- 최근 한 달(31일)간 총 55건의 기사를 작성했습니다.
- 사회 섹션 기사가 가장 많습니다.
10
0
- 12.19
-
2
12.19 2건
- 12.20
-
3
12.20 3건
- 12.21
-
1
12.21 1건
- 12.22
-
0
12.22 0건
- 12.23
-
0
12.23 0건
- 12.24
-
2
12.24 2건
- 12.25
-
1
12.25 1건
- 12.26
-
2
12.26 2건
- 12.27
-
4
12.27 4건
- 12.28
-
4
12.28 4건
- 12.29
-
0
12.29 0건
- 12.30
-
0
12.30 0건
- 12.31
-
8
12.31 8건
- 1.1
-
2
1.1 2건
- 1.2
-
0
1.2 0건
- 1.3
-
1
1.3 1건
- 1.4
-
1
1.4 1건
- 1.5
-
2
1.5 2건
- 1.6
-
2
1.6 2건
- 1.7
-
1
1.7 1건
- 1.8
-
2
1.8 2건
- 1.9
-
1
1.9 1건
- 1.10
-
1
1.10 1건
- 1.11
-
2
1.11 2건
- 1.12
-
1
1.12 1건
- 1.13
-
1
1.13 1건
- 1.14
-
3
1.14 3건
- 1.15
-
2
1.15 2건
- 1.16
-
4
1.16 4건
- 1.17
-
1
1.17 1건
- 1.18
-
1
1.18 1건
구독자 통계 2025.01.18일까지 집계
- 10대
-
0% 6 위
- 20대
-
4% 5 위
- 30대
-
9% 4 위
- 40대
-
18% 3 위
- 50대
-
26% 2 위
- 60대 이상
-
43% 1 위
- 남자
- 52%
- 여자
- 48%
주간 많이 본 뉴스
2025.01.13.~2025.01.19.
전체 기사
- [단독]檢, 남양유업 홍원식 부인-두아들도 기소… “회삿돈으로 에르메스 제품 50차례 쇼핑” 1일전
- 尹 방탄 경호車로 공수처 압송… 포토라인 피해 뒷문 가림막으로 2일전
- 尹영장에 “위치추적 어려워 관저-사저-안가 수색 필요” 2일전
- ‘내란 혐의’ 윤석열, 현직 대통령 첫 체포 2일전
- 尹측 “계엄포고령, 김용현이 과거 예문 잘못 베껴” 3일전
- [단독]공조본, 尹관저 내 차량 파악 완료…수도권 경찰 1000명 ‘대기’ 4일전
- 정진석 “제3의 장소 조사 검토” 호소문에 尹측 “상의된 바 없다” 4일전
- 공수처, 尹체포조 역할분담-장비점검 끝내…내일 집행 가능성 4일전
- 헌재 출석한다던 尹, 내일 첫 변론 안나온다 5일전
- 尹 헌재 첫 변론기일 불참…이번주 체포영장 집행할 듯 6일전
- 재판부, 이종섭 지시 받아적은 ‘해병대 부사령관 메모’ 근거로 부당명령 판단 7일전
- 檢, ‘롯데리아 회동’ 노상원 前정보사령관 구속기소 7일전
- 尹외압 의혹 채상병 사건… 박정훈 대령 ‘항명’ 무죄 2025.01.10.
- 체포-조사 거부한채… 尹측 “기소-구속영장땐 응할 것” 논란 2025.01.09.
- 檢, 조지호-김봉식 구속기소…국회 봉쇄하고 체포조 편성한 혐의 2025.01.08.
- 계엄군 수뇌부 5인 공소장, 사실상 ‘尹 내란 수괴 공소장’ 2025.01.08.
- 공수처, ‘체포영장 집행 일임’ 우왕좌왕… 경찰 “우리가 용역이냐” 2025.01.07.
- 檢 “계엄군 실탄 5만7735발 동원”… 尹 141회 언급 “국헌문란 폭동” 2025.01.06.
- 尹 체포영장 오늘 시한… 공수처, 재집행 검토 2025.01.06.
- 檢 “계엄군 실탄 5만7735발 동원… 이재명 체포조 가장 먼저 움직여” 2025.01.05.
기자가 직접 선정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