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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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시청자들이 무릎을 '탁' 치거나 눈물을 '왈칵' 쏟을 수 있는 '공감백배' 뉴스 제작을 지향합니다. 시민들의 분노와 슬픔, 사람냄새도 담아내는 기자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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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dohoon1@jtbc.co.kr

기사 통계2024.12.03.~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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