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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시장 졸업 빨라질 수도…아수라판 조속히 안정됐으면" 댓글 756

민주 '내란 선전' 고발에…'윤 대통령 40년 지기' 석동현 "이재명 무고죄 고소할 것" 댓글 671

"그냥 죽으라는 거였다" 시민들 분노케 한 '남태령의 밤' [소셜픽] 댓글 305

[단독] '총리 시절 내란 혐의'만 포함한 한덕수 탄핵안…이르면 내일 발의 댓글 223

한달음에 달려와 지킨 시민들…트랙터 농민, 차벽 뚫고 관저로 댓글 145

노상원 "윤 대통령 올해 운 트여" 정작 본인은 구속…천하람 "계엄 쿠데타 본부가 점집" 댓글 133

경찰, '윤 통화내역' 확보…그날 국무회의 '절차적 하자' 결론 댓글 122

오늘 헌법재판관 청문회…국힘 "임명 자체가 불가능" 불참 댓글 120

"트럼프측 면담은?" 묻자 돌아온 말이…'외교 고립' 우려 댓글 46

고층 건물 향해 '쾅'…푸틴 "후회하게 해줄 것" 보복 예고 댓글 30

[인터뷰] 천하람 "윤 '법꾸라지' 행태, 다 대응 전략 있다…오히려 본인이 망치고 있는 꼴" 댓글 30

권성동 "한덕수 탄핵하려면…대통령에 준하는 절차 밟아야" 댓글 18

"이건 예상 없던 일"…내년도 경제정책 '전면 재검토' 하나 댓글 14

시민들 엄호 끝 남태령 경찰차벽 철수…농민 트랙터 관저로 행진 댓글 11

권성동 "내란·김여사 특검법, 국정·여당 마비시키겠다는 야당 속셈" 댓글 11

국민의힘 29.7%·민주당 50.3%…지지도 격차 소폭 줄어│리얼미터 댓글 10

"맞서겠다"더니 무대응 전략…윤 대통령, 서류 송달 거부 일주일째 댓글 10

전원책 "군에 오래 있어서 아는데…비상계엄, 절대 내란 아니다. 전부 이성 잃어" 댓글 9

정용진 "트럼프, 특별한 언급 없었다"…'한국 패싱' 우려 고조 댓글 8

이재명 "대통령은 왕이 아냐…국힘, 내란동조 멈춰라" 댓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