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9시 ~ 정오까지 집계한 결과입니다. 총 누적수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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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탄핵의 강', 국힘 지지율 29.7%…민주는 50.3% [리얼미터] 댓글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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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올해의 정치 인물] 아내 빼고 다 쳐낸 '뺄셈정치'…'계엄 자해극' 몰락 자초한 尹 댓글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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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의협 새 지도부 선출 후 여야의정 협의체 추진하자" 댓글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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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권 행보' 홍준표 "대구 시장 퇴임 시기 빨라질 수 있단 생각에 조급해져" 댓글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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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尹 복귀 꿈꾸나" "내란수사 지연전술"…당정 압박하는 민주 댓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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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올해의 사회 인물] '마리 앙투아네트'에서 '레이디 맥베스'까지…김건희, 한국을 쑥대밭 만들다 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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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선관위 현수막 방침에 "민주당 대선캠프인가…정치적 중립 위반"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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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돈 끊어라' 尹의 지시문…"국회해산 의도 없다" 거짓말이었나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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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계선·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오늘 개최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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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올해의 인물] 한강의 기적, 대한민국을 치유하다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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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허위사실 유포 피해' 한동훈에 3000만원 배상 확정…상고 포기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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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수사에 맞서겠다" 윤석열의 거부 행렬…헌재의 박근혜 판단 보니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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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 책임지겠다"던 尹, 7일째 탄핵서류 수취 거부…헌재, 당혹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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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료가 떨어졌는데 적자 때문에 조정단가 유지하겠다는 한전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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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24일까지 특검법 공포 않으면 책임 묻겠다"…韓대행 탄핵 시사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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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사태 후 외교부 고위당국자 첫 방미…김홍균 차관 "트럼프 측과 계속 소통 중"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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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남은 국무회의는 2번…'내란·김여사 특검법' 쥔 한덕수의 선택은?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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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韓대행 탄핵 '가결정족 200석' 주장…"대통령 준하는 절차 필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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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野 내란·김건희 특검법, 국정마비 속셈…조기 대선 고려한 정치 탄압"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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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태 "비대위원장 첫 과제는 尹제명…계엄옹호당 이미지 탈피해야" 댓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