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모델 장윤주(44)가 파격적인 누드 화보를 공개했다.
장윤주는 지난 24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별다른 말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장윤주는 상의를 탈의한 채 소파에 엎드려 있는 모습이다.
또다른 사진에서는 청자켓과 청바지 차림, 하얀 색 원피스 등을 입고 도발적인 매력을 뽐냈다. 시크한 표정과 독보적인 아우라가 인상적이다.
한편 장윤주는 1997년 패션쇼 SFAA 컬렉션으로 데뷔해 모델로 활동했다. MBC TV '무한도전' 등 각종 예능물과 드라마에도 출연했다.
4살 연하의 사업가와 2015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다. 지난 4월 종영한 tvN 주말극 '눈물의 여왕'에서 활약했다.
장윤주는 지난 24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별다른 말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장윤주는 상의를 탈의한 채 소파에 엎드려 있는 모습이다.
또다른 사진에서는 청자켓과 청바지 차림, 하얀 색 원피스 등을 입고 도발적인 매력을 뽐냈다. 시크한 표정과 독보적인 아우라가 인상적이다.
한편 장윤주는 1997년 패션쇼 SFAA 컬렉션으로 데뷔해 모델로 활동했다. MBC TV '무한도전' 등 각종 예능물과 드라마에도 출연했다.
4살 연하의 사업가와 2015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다. 지난 4월 종영한 tvN 주말극 '눈물의 여왕'에서 활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