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틀랜드 및 이집트 출신의 바이올린과 첼로 듀오인 아웁 자매는 장르를 불문한 매력적인 편곡의 연주로 유명하다. 마이클 잭슨의 'Billie Jean'은 숭고한 왈츠로 변했고, 'Uptown Funk'는 아웁 자매를 발굴한 프로듀서인 마크 론슨의 손길로 훌륭한 관현악곡으로 변모했다. 자매 듀오의 출신지가 지닌 음악적 유산이 깃든 'Melodies from Scotland'와 매혹적인 이집트의 'Misirlou' 또한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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