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명 Enrico Fiore인 이탈리아의 싱어송라이터 Cannella는 7살부터 아버지의 음반 컬렉션에 흥미를 갖기 시작한 후, 13살부터 작곡을 시작했습니다. 2019년 발매된 데뷔 앨범 'Siamo stati l'America'는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로맨틱한 가사와 투명한 얼터너티브 팝 사운드의 조화로 단숨에 리스너들을 사로잡았죠. 때로는 엉뚱하고 기발한 감각으로, 때로는 친근한 팝 사운드로 단짠 매력을 오가는 Cannella의 대표곡을 감상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