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5일 위증교사 혐의 사건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했다.
그는 '유·무죄 판단을 어떻게 예상하느냐', '5개 재판 중인데 향후 대선이나 정치 활동에 지장 받는다는 평가에 입장은 어떤가', '위증의 고의성에 대한 입장은 어떤가' 등 취재진 질문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김동현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위증교사 혐의를 받는 이 대표에 대한 선고를 진행 한다.
네모 이야기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의 섹션 정보는 해당 언론사의 분류를 따르고 있습니다. 언론사는 개별 기사를 2개 이상 섹션으로 중복 분류할 수 있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