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당권주자들, SBS 토론회서 마지막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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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2024.07.18. 오후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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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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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나경원, 한동훈, 윤상현, 원희룡 후보가 내일(19일) 오후 2시 SBS에서 TV토론을 갖습니다.

7·23 전당대회를 앞두고 마지막 토론회인 만큼 후보들의 막판 지지 호소와 후보 간 열띤 공방이 펼쳐집니다.

토론회는 SBS 목동 스튜디오에서 생방송으로 100여분 간 진행되며 유튜브 채널에서도 실시간 시청 가능합니다.

사회는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의 편상욱 앵커가 맡습니다.

국민의힘은 내일부터 나흘간 투표를 진행하고 23일 전당대회에서 결과를 발표합니다.

과반 득표가 없을 경우, 결선 투표를 진행합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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