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부산]부산시가 사회가치경영 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지원 사업을 확대합니다.
올해 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 부산시는 내년에는 2억 3천만 원으로 지원 사업 규모를 늘려 대외 불확실성 위기에 처한 수출기업 지원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올해 부산시는 고려제강과 코렌스이엠 등 16개 원청·협력기업에 대해 사회가치경영 진단과 상담 등을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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