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부산]부산시가 올해 처음으로 감염 취약시설에 대한 현장 자문 사업 평가를 통해 우수기관 5곳을 선정했습니다.
이번 평가에서 동래구 무량수요양원이 최우수기관으로, 금정구 애광노인요양원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부산시는 감염 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현장 자문 사업을 확대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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