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전주]전주상공회의소가 2천25년 사자성어로 '운외창천'을 선정하고 전북경제 재도약의 의지를 다졌습니다.
운외창천은 어두운 구름 밖으로 나오면 맑고 푸른 하늘이 나타난다는 뜻으로 내년 지역 경제 상황이 밝지 않지만, 도민들의 힘과 지혜를 하나로 모은다면 반드시 재도약할 기회가 온다는 뜻을 담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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