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초단체 출산 지원금 확대…최대 500만 원

입력
수정2024.12.23. 오전 8:30
기사원문
이이슬 기자
성별
말하기 속도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KBS 부산]부산지역 기초단체들이 출산 축하금을 확대 지원합니다.

부산진구는 새해부터 첫째 자녀에 20만 원, 둘째 자녀 50만 원, 셋째 자녀 100만 원 등 정부 지원과 별도로 출산 축하금을 지급합니다.

또, 영도구는 자녀 출생 순서와 관계없이 자녀당 5백만 원을 지급하고, 금정구도 내년부터는 자녀 출생 순서와 관계없이 50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기자 프로필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경제, 사회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기사 섹션 분류 안내

기사의 섹션 정보는 해당 언론사의 분류를 따르고 있습니다. 언론사는 개별 기사를 2개 이상 섹션으로 중복 분류할 수 있습니다.

닫기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