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부산]부산지역 기초단체들이 출산 축하금을 확대 지원합니다.
부산진구는 새해부터 첫째 자녀에 20만 원, 둘째 자녀 50만 원, 셋째 자녀 100만 원 등 정부 지원과 별도로 출산 축하금을 지급합니다.
또, 영도구는 자녀 출생 순서와 관계없이 자녀당 5백만 원을 지급하고, 금정구도 내년부터는 자녀 출생 순서와 관계없이 50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기사의 섹션 정보는 해당 언론사의 분류를 따르고 있습니다. 언론사는 개별 기사를 2개 이상 섹션으로 중복 분류할 수 있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