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오프닝] 악몽이 된 첫눈…40cm 폭설에 쓰러지고 무너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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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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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 기대했던 첫눈

하지만 중부지방에 40cm 넘는 눈 폭탄 쏟아져

쓰러지고 무너지고…곳곳에서 피해 속출

악몽이 된 첫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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