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의원은 TV조선 장원준 김미선의 뉴스트라다무스에 출연해 "굉장히 비상식적인 모습에 대해 왜 이렇게까지 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며 이같이 말했다.
조 의원은 "헌정사상 최초로 국회에 공수부대가 들어오고, 국민들이 정식적 스트레스를 포함해 유무형의 피해를 겪은 상황에 대통령이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야한다"고 주장했다.
2011.06~ TV조선 기자 2003.12~2011.05 Y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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