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 "범죄자 세력의 국정 장악, 어떻게든 막아야…끝까지 싸울 것"

입력
기사원문
변문우 기자
성별
말하기 속도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12월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대국민 담화를 하고 있다. ⓒ 연합뉴스

기자 프로필

구독자 0
응원수 0

정(正)·반(反)에 그치지 않고 합(合)을 이끌어내는 기사를 쓰겠습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정치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기사 섹션 분류 안내

기사의 섹션 정보는 해당 언론사의 분류를 따르고 있습니다. 언론사는 개별 기사를 2개 이상 섹션으로 중복 분류할 수 있습니다.

닫기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