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 도중 '귓속말'…"증언 코치처럼 보인다" 재판부 경고에도

국민 떨게 한 포고령 "웃으며 논의"…김용현 "꼼꼼히 안 보시더라"

[단독] 의문의 국회 본청 병력 '280명'…김용현 검찰 진술엔 없었다

바이든 날리면·명태균 이어 포고령도…'습관성 남 탓' 윤 대통령

[밀착카메라] "영장 떨어지면 직접 침투"…삭제된 영상 속 '선동자' 추적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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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구속영장 떨어지면 서부지법에 직접 침투"...출입문 열어주고 셔터문 들어올린 전도사

재판 중 귓속말 하더니 주의시키자 '고성 항의'...내란 확정된 “5.18 계엄 참고”에 "쪽지 더 있다" 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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