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최신 IT/과학 뉴스

1. 1 "제가 비상계엄했습니까?" 한동훈, 사퇴 요구 의원들에 발끈 상승1
2. 2 尹 "결코 포기 않겠다…마지막 순간까지 국가 위해 최선" 상승2
3. 3 尹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권한대행·수사·탄핵심리 절차는?(종합) 하락2
4. 4 '尹 탄핵안' 찬성 204표-반대 85표-기권 3표-무효 8표…가결 하락1
5. 5 200만 모인 여의도 "거짓말 폭정은 끝났다"…가결에 부둥켜 안고 환호  동일
6. 6 우원식 "민주주의 향한 간절함이 탄핵 이끌어…송년회 재개해달라"  동일
7. 7 尹 "그간 노력 허사로 돌아갈까 답답…마지막까지 최선, 포기 않겠다"(종합) 상승1
8. 8 尹대통령 탄핵안 가결…노무현·박근혜 이어 헌정 사상 세 번째(종합) 하락1
9. 9 尹 탄핵에 분노한 보수단체, 헌재 앞에서 "탄핵 무효" 외친다  동일
10. 10 '축제로 변한 집회' 尹 탄핵안 가결되자 시민들 "국민이 이겼다"(종합)  동일
11. 11 "지하철서 '尹 탄핵 반대' 외치는 남성에 어깨·얼굴 맞았다" 목격담 상승2
12. 12 尹 "힘들었지만 보람된 여정 잠시 멈춰…결코 포기 안 할 것"(종합) 상승3
13. 13 "끝까지 잘못 인정 안 해"…尹 입장문 발표에 시민들 '콧방귀' 하락2
14. 14 '강추위' 이긴 탄핵 열기…여의도 "尹 대통령 파면" 함성(종합) 상승3
15. 15 尹, 대통령 권한정지…이제 '김건희 특검법' 거부권 행사 못한다 상승4

랭킹 TOP 100 전체보기

1. 16 한동훈 "탄핵 찬성 독려 후회 안해…나라와 국민만 생각했다" 하락4
2. 17 '윤석열 탄핵안 가결'에도 자리 뜨지 못하는 김상욱 하락1
3. 18 촛불 시민에 인사하는 이재명 상승2
4. 19 "비상계엄이 무조건 나쁘냐"…보수단체는 광화문서 탄핵 반대 집회 하락1
5. 20 尹 "결코 포기 않겠다…마지막 순간까지 국가 위해 최선" 상승1
6. 21 전광훈 "尹대통령도 다음주 집회부터 나와라"…보수집회 '침울' 상승1
7. 22 윤상현 "오늘 尹 탄핵 반대…대한민국 미래와 후손들 지키기 위한 것" 상승1
8. 23 시민들에게 감사의 인사 전하는 더불어민주당 상승1
9. 24 尹 "계엄군 300명 국회 장악 못해"…전두환 땐 98명이 국회 점거 상승1
10. 25 '尹 탄핵 찬성' 한동훈 "지금은 대한민국과 국민만 생각해야 할 때" 상승2
11. 26 오늘 국회 앞 '100만 촛불' 밝힌다…광주·대구 등 전국서 대규모 집회  동일
12. 27 홍준표 "당 지도부 총사퇴하라…한동훈과 레밍들 반란에 참담함" 상승1
13. 28 5·18 계엄군 딸, 커피 1000잔 선결제…"역사 반복되지 않길" 상승2
14. 29 민주 "尹 직무정지는 첫걸음…내란특검 구성에 모든 노력" 상승2
15. 30 "태극기 천원에 떨이요!" 탄핵 가결 썰물처럼 떠났다 하락1

랭킹 TOP 100 전체보기

1. 1 '이제 겨우 스물넷인데' 술 마시고 운전대 잡은 실수, 1년반이 사라졌다  동일
2. 2 황인수 "명현만? 나와 종합격투기로 싸우면 죽는다"  동일
3. 3 '김민재가 왜 주전이야?' 분노 폭발한 다이어, 결국 방출된다…'KIM 공개 저격' 투헬 떠나고 뮌헨 커리어 끝!  동일
4. 4 심석희,'김길리! 잘 싸웠어' 상승1
5. 5 안소현,메리 크리스마스 하락1
6. 6 '왠지 노안이더라' 충격 의혹이 사실로…"사실 20살 아니고 24살이야" 양아버지 폭로 터졌다  동일
7. 7 '세계 최고 미녀 리포터' 아내 둔 조각 미남 GK, 김민재와 한솥밥?…"줄부상 뮌헨, FA 영입 검토" 상승17
8. 8 '멘탈 터졌다' 토트넘 감독, 선수 공개 폭언→"후회 안 한다" 논란…경질설에 기름 부었다  동일
9. 9 "잠도 못 자고 음식도 소화하지 못한다"…스트레스 토로한 과르디올라, 팬들 안심시켰다→"나는 괜찮다"  동일
10. 10 신수지, 국가대표 포스 그대로 "리본들 때 제일 예쁜 언니" 그림 같아 하락3
11. 11 UFC 회장 보는 앞 '무승부'…"죄송하다" 고개 숙인 박찬수·윤창민  동일
12. 12 안세영, 왕즈이에 완패…결승 진출 무산 상승2
13. 13 "마음이 시켰다" 달랑 2표 받고 시상식 출동, 오지환이 만든 낭만의 밤 하락3
14. 14 로셀소, 토트넘 충격 저격!…"믿을 수 없는 팀, 한 입으로 계속 두 말 하더라" 하락1
15. 15 '충격' 손흥민 주장 박탈, 클루셉스키로 대체? "최근 공헌도 무시 못해"…SON 올바른 리더인지 의문→적극적 목소리 낼 사람 필요 하락3

랭킹 TOP 100 전체보기

1. 16 안소현,봉사 활동 기대되요 상승3
2. 17 "HERE WE GO!" 맨유, 아모림 체제 1호 영입 확정…루크 쇼 대체할 초특급 DF 품었다 상승4
3. 18 안소현,웃음 꽃피는 후원금 전달식 상승2
4. 19 김길리 '캐나다 선수와 충돌' 하락4
5. 20 '텐 하흐가 팔고 아모림이 산다'…단 7개월 만에 재영입 결정 상승10
6. 21 "내일부터 나오지 마세요"…충격적 소식 곧 나올 수도? 포스테코글루 경질론 '활활' 하락3
7. 22 '대박' 당장 1월에 황희찬(마르세유·29), HERE WE GO 기자 "울버햄튼 떠난다" 이적료는 360억…EPL 4년 생활 종지부 찍나 상승20
8. 23 심석희,'1위로 치고 올라갑니다' 하락1
9. 24 '넌 SON 후계자 아니야! 당장 나가'…"경기력 형편 없어" 포스텍의 공개 저격, 결국 완전 영입 없다 상승2
10. 25 손흥민 논란 터졌다! "노골적으로 감독 무시하네?" 토트넘 불화설 재점화…주장도 등 돌렸나  동일
11. 26 '대박' 더 브라위너, 가족 위해 무려 3000억 포기→맨시티 떠나 미국 간다…"1월 합류 협상 中" 상승17
12. 27 "제2의 린가드 될 거야" 추락한 맨유 성골 유스, 손흥민과 스왑딜? "SON 후임자로 안성맞춤→몸값 720억 책정" 상승1
13. 28 심석희,'김길리 향한 혼신의 터치' 상승11
14. 29 '김민재 조종해 봤잖아' 중동이 부른다…다이어, 뮌헨 주전 경쟁에서 탈락 → 1월에는 안 떠나 고집 상승17
15. 30 바르셀로나, 손흥민 영입하고 한국 투어?…"여름에 한·중·일 방문 추진" 상승6

랭킹 TOP 100 전체보기

1. 1 뉴진스, 새 SNS 만들자마자 탄핵시위 '선결제' 응원 "몸 조심하시길"  동일
2. 2 옥자연, 촛불집회 현장서 尹 탄핵안 가결에 엄지척  동일
3. 3 박찬욱 감독도 尹 탄핵 선결제 응원했다…"오늘 빵 전부 구매"  동일
4. 4 유준상 "탄핵돼야, 시위 꼭 나갈 것"…♥홍은희 3·1절 결혼→상해임시정부 허니문도 재조명  동일
5. 5 '소녀시대' 유리, 尹 탄핵 집회 '선결제' 응원 나섰다 "다만세 잘 불러봐" 상승1
6. 6 이승환→고민시·이준혁, 尹탄핵안 가결에 '박수'…"대한민국 만세" 상승1
7. 7 서현, '다만세'로 탄핵 시위의 심장을 울리다…시대의 목소리 됐다 하락2
8. 8 "새 태양이 뜨길" 김윤아, 尹 탄핵 재표결 직전 '응원봉' 들고 여의도行 상승1
9. 9 장범준, 尹 탄핵 집회 독려 "전쟁의 전자도 나와선 안되는 시대" 상승1
10. 10 '탄핵 표결 D-DAY' 가수 이승환의 무대는 통쾌했지만, 슬펐습니다 상승1
11. 11 스윗소로우, 尹 탄핵 집회 참가…가결 소식에 환호 질렀다 상승1
12. 12 혁오 오혁, 오늘(14일) 교회서 결혼식…피앙세는 모델 황지민 하락4
13. 13 '쓰앵님' 김서형, '尹 탄핵안 가결' 함께 지켜봤다…응원봉 들고 집회 참석  동일
14. 14 허성태, 尹 탄핵안 가결 심경…"기쁩니다. 다시 태어난 것 같아요!"  동일
15. 15 고민시, 尹 탄핵안 가결 지켜봤다…집회 참여 독려 이어 밝힌 소신  동일

랭킹 TOP 100 전체보기

1. 16 송선미도 尹 탄핵 집회 응원…"커피 100잔 선결제"  동일
2. 17 '계엄 환영' 차강석, 尹 탄핵 반대 집회서 "원색 비난으로 날 XX 만들어"  동일
3. 18 "박서진 콘서트날, 부모님 선박 사고…배 가라앉아 같이 돌아가실 뻔" ('살림남')  new
4. 19 오혁♥황지민 비공개 결혼식 내부사진 떴다…코드쿤스트 "우리 착한 혁이" 하락1
5. 20 에픽하이 투컷, 고수 옆 '배려갑' 짤 해명 "우리는 프레임 밖에 있다" 하락1
6. 21 '8월 출산' 이유영, 4개월 만 홀쭉해진 비주얼 "덜렁거리는 성격 많이 고쳐"(놀토) 하락1
7. 22 한소희, 6천만원 없어 프랑스 미대 못갔다더니…수준급 그림 실력에 깜짝 하락1
8. 23 '사외다' 주지훈♥정유미, 시한부 연애 시작 "꽃이 지면 헤어집시다"  new
9. 24 "백화점 가서 립스틱만 바르고 돌아와" '월클' 배두나의 은밀한 취미 ('혤's클럽') 하락2
10. 25 홍수현, ♥의사 사모님은 목도리 매는 법도 달라 하락1
11. 26 "대한민국 만세이" 정영주, '尹 탄핵' 가결에 오버된 기쁨…'일본어 표기' 지적 하락3
12. 27 '리치 언니' 10기 정숙, 미스터 백김 기습 스킨십에 깜짝…데프콘 "커플 되길" (나솔사계) 상승2
13. 28 '리틀 수지' 맞네…송지아 결국 아이돌 전향하나 '외모+춤실력 센터 체질' 하락1
14. 29 "태하 만지지 말길" 아기스타 당부 그 후…구독자 96만 '관종언니' 출연 하락3
15. 30 "진짜 저희예요"…뉴진스, '뉴진즈' SNS 론칭→민희진 '좋아요' 하락2

랭킹 TOP 100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