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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57일 아들 학대치사' 20대 친부, 법정서 혐의 부인
아동학대가 의심된다면서 112신고했다. 병원에서 치료받던 C군은 다음날 두부 손상 및 화농성 뇌수막염으로 결국 숨졌다. 당초 경찰은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혐의로 A씨를 긴급체포했다가 C군이 사망하자 A씨의 죄명을... 뉴시스 2024.12.19 12:05 -
'생후 2개월 아기 폭행' 두개골 골절로…20대 父 혐의 부인
증상에 머리뼈와 왼쪽 허벅지 뼈가 부러진 상태였다. 당초 경찰은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혐의로 A씨를 긴급체포했다가 C군이 사망하자 A씨의 죄명을 아동학대치사로 변경했다. A씨는 C군의 양육을 전담하면서 C군이 울고... 세계일보 2024.12.19 16:20 -
두개골 골절로 사망한 2개월 아기…20대 아빠는 "폭행 안 했다"
[사진=픽사베이ⓒMarjonhorn] 19일 인천지법 형사14부(손승범 부장판사)는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기소된 20대 남성 A씨의 첫 재판을 열었다. 이날 A씨의 변호인은... 아이뉴스24 2024.12.19 13:49 -
두개골 골절돼 숨진 2개월 아기…父는 "때린 적 없다" 母는 "다친...
부인했다. 19일 인천지법 형사14부(손승범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첫 재판에서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치사 혐의 불구속 기소된 친부 A(29)씨 측은 “피고인은 공소사실을 부인하는 입장”이라고... 헤럴드경제 2024.12.19 12:25 -
2개월 아들 때려 두개골 골절로 사망…20대 아빠 혐의 부인
남편 학대 알고도 방치…30대 엄마도 "방임한 적 없다" 주장 생후 2개월 된 아들을 때려 두개골 골절로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20대 아버지가 첫 재판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연합뉴스 2024.12.19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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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향소 앞 오열하는 친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