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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박성한이 마주쳤다' 나란히 "골든글러브 받을 마음으로 왔다"
'최대 격전지' 유격수 부문 두 후보가 만났다. 박찬호(KIA 타이거즈)와 박성한(SSG 랜더스)은 1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나란히 참석했다... 노컷뉴스 2024.12.13 16:57 -
최고'…최고령 최형우-유격수 박찬호, 통합우승 앞세워 GG 수상[초점]
수여하고 있기에 이것으로 박찬호가 유리하다고는 볼 수 없었다. 박찬호에게는 대신 우승 프리미엄이 있었다. 주전 유격수로서 KIA 타이거즈의 통합우승을 이끌었다. 결국 유격수 골든글러브도 박찬호의 몫이었다. 288표... 스포츠한국 2024.12.13 18:36 -
박성한 "찬호 형이랑 인사만"…박찬호 "진짜 GG 받을 마음으로 왔다"
나오든 간에 서로 축하해주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곧바로 박찬호와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취재진이 두 선수에게 악수를 부탁하자 박찬호는 익살스럽게 질색했다. 박찬호는 "작년에는 양심에 손을 얹고 받는다는 생각을 전혀 안... 스포츠투데이 2024.12.13 16:54 -
불꽃경쟁은 아니었지만…KIA 박찬호·SSG 박성한 36표차 '최...
kphoto@mydaily.co.kr 실제 유격수 부문에서 KIA 타이거즈 박찬호와 SSG 랜더스의 박성한이 가장 뜨거울 것이란 전망이 많았다. 박찬호는 올 시즌 수비왕 2연패를 차지했고, 타격성적은 134경기서 타율... 마이데일리 2024.12.13 21:01 -
박성한과 경쟁 승리한 박찬호, 생애 첫 SS 골든글러브…"뛰어나지...
박찬호가 첫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 KIA 타이거즈 박찬호는 12월 1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24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유격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 박찬호는 올시즌 134경기에... 뉴스엔 2024.12.13 18:22 -
황금장갑까지 '싹쓸이'…유격수 박찬호-포수 강민호-1루수 오스틴 (종합)...
주인공도 다 정해졌다. 유격수 부문은 박찬호(KIA)가 수상했다. 총 288표 가운데 154표를 얻었다. 득표율 53.5%를 기록했다. 박성한이 118표, 득표율 41%를 기록했다. 박찬호는 지난달 KBO 시상식에서... 스포츠서울 2024.12.13 19:17 -
박찬호, 긴장한 포토타임
KIA 박찬호가 1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24 신한은행 SOL 뱅크 KBO 골든글러브’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포츠/엔터테인먼트 뉴스를 한 눈에 스포츠코리아 -무단전제... 스포츠코리아 2024.12.13 19:57 -
수상 기쁨에도 '후배' 박성한 먼저 챙긴 KIA 박찬호 [MK인터뷰]
골든글러브를 받은 박찬호(KIA 타이거즈)가 박성한(SSG랜더스)을 격려했다. 박찬호는 1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24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유격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 박찬호가... MK스포츠 2024.12.14 07:40 -
박찬호 '붕어빵 딸'[★포토]
KIA 박찬호가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진행된 '2024 신한은행 SOL 뱅크 KOB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유격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뒤 딸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 2024.12... 스타뉴스 2024.12.13 18:25 -
'데뷔 첫 GG' 박찬호, 득표율 54% 유격수 GG 수상 "안주하지...
[OSEN=삼성동,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박찬호(29)가 데뷔 첫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 박찬호는 1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OSEN 2024.12.13 18:23 -
받아도 어색해질 일 없죠" 박찬호-박성한, 최대 격전지 '유격수'...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2024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을 연다. 박성한과 박찬호도 나란히 시상식에 참석했다. 2024시즌 박찬호는 134경기, 타율 0.307, 5홈런 61타점 86득점, OPS(출루율+장타율)... 스포츠서울 2024.12.13 17:22 -
박찬호 '딸과 달콤한 뽀뽀'[★포토]
KIA 박찬호가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진행된 '2024 신한은행 SOL 뱅크 KOB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유격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뒤 딸과 뽀뽀를 하고 있다. 2024.12.13 스타뉴스 2024.12.13 18:21 -
딸에게 축하받는 박찬호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유격수 부문 수상자 KIA 타이거즈 박찬호가 딸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 . 2024.12.13 연합뉴스 2024.12.13 19:09 -
박성한 "기대하고 있다" VS 박찬호 "받을 마음으로 왔다"…'최대...
포지션이 바로 유격수 자리다. 이번 시즌 통합 우승팀인 KIA 타이거즈의 박찬호, SSG 랜더스의 박성한, 두 선수가 유력한 후보로 꼽힌다. 박찬호는 올해 134경기에 출전해 158안타 5홈런 61타점 86득점 타율... 엑스포츠뉴스 2024.12.13 16:52 -
박찬호, 긴장한 포토타임
박찬호가 1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24 신한은행 SOL 뱅크 KBO 골든글러브’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 Copyrights... 스포츠동아 2024.12.13 17:14
"실명으로 가는 길, 흡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