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레타'

1. 1 장경태 "김건희, 계엄 당일 저녁 3시간 동안 성형외과 있었다" 상승1
2. 2 헌재 "尹탄핵 서류, 20일 송달 효력…27일 변론준비일 예정대로"(2보) 상승1
3. 3 尹측 "비상계엄 하나로 수사에 탄핵…尹, 답답하다 토로" 하락2
4. 4 계속된 수취거절에 헌재 "尹 20일 송달 간주"…27일 첫 기일 상승1
5. 5 경찰 "계엄혐의 노상원 수첩 'NLL서 北공격 유도' 표현 확인" 상승1
6. 6 국회 행안위서 퇴장 당하는 '尹 기습임명' 박선영 진화위원장 하락2
7. 7 김용현 측 "중복조사 바람직하지 않다"…공수처 조사 거부 상승1
8. 8 이재명 "국민의힘, 대통령 내란 행위 사실상 방치" 하락1
9. 9 윤상현 "트랙터 시위 충격…공권력 무너뜨린 난동 세력엔 몽둥이가 답"  동일
10. 10 '이별 통보' 여친 흉기 위협해 성폭행한 초등교사 법정구속  동일
11. 11 헌재 "尹 탄핵서류 20일 우편 도달…송달 효력 발생" 상승1
12. 12 아직도 계엄 지지 댓글에 '좋아요' 누르는 박선영 진화위원장 하락1
13. 13 "그냥 죽으라는 거였다" 시민들 분노케 한 '남태령의 밤' 상승1
14. 14 "비무장 상태 아니었다"…비상계엄 당시 양구군청에 총기 든 군인 출입 상승1
15. 15 유시민, '가짜뉴스 피해' 한동훈에 3000만원 배상 확정…항소 포기 상승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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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6 소변기에 대변 본 중국 관광객…"식당 화장실 문 열려있는데 황당" 하락3
2. 17 헌재, '윤 대통령 서류 수령 없이도 탄핵심판 효력 발생'  동일
3. 18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비상계엄, 10·26, 12·12 사태 떠올라" 하락2
4. 19 국민의힘 29.7％, 민주당 50.3％…"양당 격차 20.6％p" 하락1
5. 20 "아이유 진심 슬퍼" '84년생' 국민의힘 전 비대위원 하락1
6. 21 권성동 "민주, '탄핵'이란 칼 들이대며 한덕수 인질극" 하락1
7. 22 새끼고양이 땅 속에 있는데 아스팔트로 덮어…3마리 생매장 상승3
8. 23 "죄송한데…" 전화 첫 마디에 고깃집 사장님은 버틸 힘이 없다 하락1
9. 24 박정희 동상 반대 단체 항의 받는 홍준표 시장  동일
10. 25 윤석열, 3월 말 "조만간 계엄"…국방장관·국정원장·경호처장에 밝혀 하락2
11. 26 '한국 자체 핵무장론' 엘브리지 콜비, 미 국방차관 지명  동일
12. 27 나경원 "민주당, 생각만 해도 끔찍…입법독재 끝판왕" 상승1
13. 28 썰렁한 헌법재판관 인사청문회 '국민의힘 불참' 하락1
14. 29 민주 "尹, 외환죄 정황도 드러나…빨리 체포해야" 상승51
15. 30 점집 차린 노상원 前 사령관 "尹 올해 운 트여…놓치면 안 돼" 하락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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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 '이게 무슨 나라 망신' LG 2군 선수 음주운전에 日도 충격 "韓 야구계에 만연한 사건, 과거 대스타도…"  동일
2. 2 신문선 "재벌이 맡아야 축협 살린다? 정몽규, 1원 한 장 안 써"  동일
3. 3 '설마 프랑스에서 또 탁구사건?' 이강인 스타병 걸렸다는 프랑스 기자의 지적  동일
4. 4 "KIA KS 우승하는 순간 분했다…아내와 같이 울었다" 임기영 솔직고백, 그래도 사랑하는 KIA에 남았다  동일
5. 5 이기흥 회장, 체육회장 선거 출마 "왜 날 악마화하나. 체육계와 나 자신을 위해서도 물러날 수 없다"  동일
6. 6 대망신 '손흥민 역사상 이런 참패는 없었다' 토트넘, 리버풀에 3-6 대참사…81분 SON 침묵  동일
7. 7 '새댁' 손연재, 수영복 입었는데 볼륨감이…반전의 글래머  동일
8. 8 "왜 나를 악마화?" 3선 출마 선언하며 분통 터뜨린 이기흥 상승1
9. 9 '비상' 쏘니 토트넘 초긴장 누누 감독이 온다…빅6 상대 2승 1무→마지막 재물 '포스텍' 하락1
10. 10 팀 내 연봉 '51위'가 역사를 썼다…홈런 군단 중심 잡은 '제2의 이승엽', 연봉 1억 고지 밟을까  동일
11. 11 줄지 않은 3m…홈런 원하는 롯데, 낮춘 높이보다 먼 펜스까지 거리에 물음표 상승4
12. 12 '이런 건 처음 본다' 손가락 네 개밖에 없는 장갑 끼고 무실점…알고 보니 '부상 투혼' 하락1
13. 13 손흥민은 "고통스럽다" 고개 숙였는데…감독은 "내 스타일 바꾸지 않을 것, 이유 있어서 이렇게 해" 하락1
14. 14 박찬호, 밥 안 먹어도 배부르겠어…사이좋은 세 딸에 행복한 아빠  동일
15. 15 음바페는 아자르가 아니었습니다…리그 10호골 대폭발, 역시 갈락티코의 마지막 퍼즐 하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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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6 "당구 치기 싫어요" 울며불며 억지로 당구치던 여고생, LPBA 뉴스타를 꿈꾸다  동일
2. 17 충격 평점 '0점' 리버풀전 6실점 원흉! 손흥민보다 못했다…토트넘이 CB 필요한 이유 "비정상 수비 펼쳐'  동일
3. 18 김혜성 결국 '2루수 한계'가 발목 잡나…"외야 안 한지 너무 오래됐다" ML 스카우트 탄식 상승6
4. 19 4년 78억 FA 대박에도…'KT→한화 이적' 솔직 심경 밝혔다 "마음 좋지 않아, 떠나게 돼 죄송하다"  동일
5. 20 양민혁 직관하는데…손흥민, 리버풀전 부진끝 교체 아웃 상승11
6. 21 '16경기 15골 11도움'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이런 선수는 없었다…살라, 2025 발롱도르 '성큼' 상승41
7. 22 헌화하는 홍명보 감독 상승7
8. 23 LG 오지환 초등학생 선수들에게 5000만 원 용품 지원…문보경 손주영 유영찬과 재능기부도 하락1
9. 24 "화나서 KS 안 봤다" 15억 계약 만족 없다, 왜 임기영은 美 유학가나…KS 제외 얼마나 뼈아팠으면 상승10
10. 25 "미국 보내주세요" 최원태가 옷 갈아입자마자 미국으로 떠난 이유는? 상승10
11. 26 '태도 논란' 이강인, 대체 뭐가 문제길래…랑스전 활약에도 "눈에 띄지 않아" 단단히 찍혔다 하락6
12. 27 "손흥민의 터무니없는 결정이었다"…맨유 레전드, 리버풀전 압박 실패에 공개 저격 하락6
13. 28 "구속 20㎞ 증가! 스위퍼 추가! 축구선수 겸업" 그치만 임찬규는 야구선수잖아 하락10
14. 29 "살라와 격차 심해", "쉬어라" 손흥민에 쏟아진 외신 혹평…리버풀전 졸전 '후폭풍' 하락6
15. 30 토트넘 포스테코글루, 거듭된 수비 지적에 "마음대로 생각해라" 상승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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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 이승환, 구미시장 콘서트 강제 취소에 분노 "십자가 밟기 강요당해"  동일
2. 2 송민호, 근무 마지막 날도 병가…소집해제는 23일 예정대로  동일
3. 3 "구미시가 수수료+숙박비 등 보상하라"…'이승환 콘서트 취소' 관객들 뿔났다  동일
4. 4 이동국 딸 재시, 제주서 ♥7살 연상과 달달 데이트…비현실적 늘씬 각선미  동일
5. 5 "출근? 처음부터 안했다"…송민호, 복무부실의 목격자  동일
6. 6 14년만에 완전체 베이비복스에 열광, 윤은혜 "인급동 1위 신났어 난리났어"  동일
7. 7 '썰전', 6년 만에 전격 부활…탄핵 정국에 돌아온다  동일
8. 8 '탄핵 찬성' 이승환, 매진된 구미 공연 취소…"보수 우익·관객 충돌 우려"  동일
9. 9 케이윌도 '유령 항공권' 피해 입었다…"비행기표 샀는데 발권 NO, 전액환불 안된다고"  동일
10. 10 송민호 부실복무 난리에도 "손 잡고 컴백" 소집해제 날 밝았다, 경찰 수사 관건  동일
11. 11 "관객·우익단체 충돌 우려" 이승환 구미콘서트, 결국 취소됐다  동일
12. 12 '겹치기 논란' 최재림, 공연 중단→25일 '시라노' 복귀 "고개 숙여 사과" 상승2
13. 13 수지, 놀라운 실물 미모 하락1
14. 14 '소집 해제' 송민호, 부실복무 추가 폭로 "출근? 안 해…누워서 게임만" 하락1
15. 15 민희진, '뉴진스 본명' 화보 싹쓸이 인증구매…눈치보지 않는 끈끈한 의리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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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6 송중기, 인터뷰 중 둘째 공개했다 "주책이죠?"…딸 미모 '완성형 인형'  동일
2. 17 송민호, '부실 복무' 논란 속 오늘(23일) 소집해제…재입대 할까  동일
3. 18 '이세계 퐁퐁남' 작가, 카카오엔터 소속 아니다…"계약한적 없어" 상승2
4. 19 'BL로 뜬' 한도우, 대마초 흡연하고 자숙無 활동…최근 팬미팅  동일
5. 20 55세 엄정화 결혼 시기 깜짝 발표 "이때쯤 친구처럼, 아기 낳는 거랑 별개" 하락2
6. 21 "남동생은 검사, 어머니는 교사 출신"…이현이 집안도 초엘리트급 "부족한게 없네" 상승2
7. 22 '핑계고' 유재석, '요정재형' 표절 주장 "우리 잘되는거 보고 바꿔"(틈만나면)  동일
8. 23 손연재, 폭설 속 비키니? '165cm·52kg' 완벽 S라인 실화야? 상승4
9. 24 '기럭지 보소' 장재인, 노브라 이어 하의실종 망사 패션…충격 근황 하락3
10. 25 "이건 망하는 지름길"…'김형규♥' 김윤아, 남편 카페사업에 "이대론 안돼" 팩폭('동상이몽2') 상승1
11. 26 율희, '머리 싹둑' 당당 행보…전남편 최민환은 점점 더 찌질·구질·비호감 상승11
12. 27 고현정, 연쇄살인마 母 변신…男 5명 죽이고 기괴한 웃음 (사마귀) 하락3
13. 28 '오상욱 열애설' 日 모델, 완벽한 누드사진 공개…발레 전공했다더니 하락3
14. 29 강재준♥이은형, "바지 좀 입혀라" 육아 지적→"통제 불가" 子…초보부모의 고난 (기유TV) 상승1
15. 30 이효리가 응답했다 "나이 든 디바, 무대 없을까 두려워" 엄정화 백지영 눈물 '위로' 상승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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