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악플러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11월 22일 유튜브 채널 ‘율희의 집’에 ‘심플하고 바쁘게 사는 요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율희는 브이로그를 통해 피부 관리, 머리 염색 등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후 그는 악플러 고소를 위해 법률대리인을 만나러 간다고 밝혔다.
율희는 “워낙 많은 분께 저를 보여주는 직업이다 보니까 다양한 의견이 있다는 건 안고 갔다. 어느 정도 공격적인 글을 쓰실 순 있다. 그런데 도가 심해지더라. 그래서 고소를 진행하기로 했다”라며 마음먹게 된 계기를 전했다.
이어 “저의 활동에 대해 마음에 안 들 순 있다. 하지만 인신공격, 성희롱을 같이하시는 흔히 말하는 무지성 악플들은 선처 없이 법으로 혼내주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라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율희는 “회사 메일로 많은 분이 제보하셨다. 직접적으로 온 메시지들도 많았다”라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그는 “나쁜 말 하는 사람들 혼쭐 내줄 것”이라며 단호한 모습을 보였다.
끝으로 율희는 “다 안고 가야겠다고 생각해 왔지만, 갈수록 도가 지나친 말들이 오더라. 그런 분들은 저에게만 악플을 다는 게 아닐 테니까 법적인 조치가 필요할 것 같다”라고 밝혔다.
한편, 율희는 지난 2018년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1남 2녀를 뒀다. 작년 12월 이혼 소식을 알렸으며, 지난달 최민환의 유흥업소 출입 등 사생활에 대해 폭로한 바 있다. 현재 최민환을 상대로 서울가정법원에 양육권자 변경 및 위자료·재산분할 청구에 대한 조정신청서를 접수했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율희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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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율희는 브이로그를 통해 피부 관리, 머리 염색 등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후 그는 악플러 고소를 위해 법률대리인을 만나러 간다고 밝혔다.
율희는 “워낙 많은 분께 저를 보여주는 직업이다 보니까 다양한 의견이 있다는 건 안고 갔다. 어느 정도 공격적인 글을 쓰실 순 있다. 그런데 도가 심해지더라. 그래서 고소를 진행하기로 했다”라며 마음먹게 된 계기를 전했다.
이어 “저의 활동에 대해 마음에 안 들 순 있다. 하지만 인신공격, 성희롱을 같이하시는 흔히 말하는 무지성 악플들은 선처 없이 법으로 혼내주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라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율희는 “회사 메일로 많은 분이 제보하셨다. 직접적으로 온 메시지들도 많았다”라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그는 “나쁜 말 하는 사람들 혼쭐 내줄 것”이라며 단호한 모습을 보였다.
끝으로 율희는 “다 안고 가야겠다고 생각해 왔지만, 갈수록 도가 지나친 말들이 오더라. 그런 분들은 저에게만 악플을 다는 게 아닐 테니까 법적인 조치가 필요할 것 같다”라고 밝혔다.
한편, 율희는 지난 2018년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1남 2녀를 뒀다. 작년 12월 이혼 소식을 알렸으며, 지난달 최민환의 유흥업소 출입 등 사생활에 대해 폭로한 바 있다. 현재 최민환을 상대로 서울가정법원에 양육권자 변경 및 위자료·재산분할 청구에 대한 조정신청서를 접수했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율희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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