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공수처 "尹 체포영장 너무 먼 단계…아직 검토할 것 많아"

1. 1 '내란 혐의' 尹 구속기소…구속연장 불발에 조사없이 재판에(종합)  동일
2. 2 검찰, '내란 혐의' 尹 구속기소…헌정사 첫 '현직' 대통령 기소  동일
3. 3 검찰 "12·3 비상계엄은 국헌문란 폭동…尹 내란 우두머리"  동일
4. 4 검찰, 尹 대통령 구속기소…현직 최초 '피고인' 전환 상승8
5. 5 구속기소된 尹, 구치소서 설맞이…독방 그대로 머물 듯 상승12
6. 6 '헌정사 초유' 尹 대통령 구속 기소…윤상현 "검찰총장 즉각 사퇴하라" 하락2
7. 7 대통령실 "불법에 편법 더해 대통령 구속기소…야속하고 안타깝다" 하락2
8. 8 희화화 초래한 윤석열···정치인은 '폼생폼사'인데 여당서도 "폼 빠졌다" 상승2
9. 9 차기 대선주자 이재명 35% · 김문수 15% 하락2
10. 10 내란 발생부터 대통령 기소까지…54일 간의 결정적 순간들 하락2
11. 11 비상계엄 선포부터 윤석열 대통령 기소까지…영화같았던 54일 하락2
12. 12 민주 "尹 구속기소, 단죄의 시작에 불과…내란 선동죄도 물어야" 하락1
13. 13 "먼저 간 남편에게 인사가는 날"…일본도 살인사건 유족의 슬픈 설날 상승1
14. 14 파주에서 20대 여성 피살…지난해 교제폭력 신고 두 차례 있었다 하락1
15. 15 "체포 피하려 7층 갔을 뿐…판사실인지 몰랐다"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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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6 윤석열 '군-경찰 협조' 직접 챙겼다…계엄사령관에 "포고령 알려라"  동일
2. 17 "나라 망신"…친구들과 오사카 여행 간 10대, 현지서 체포 상승2
3. 18 "대통령에 사랑으로 보답해야"…전한길, 이번엔 尹 탄핵 반대 집회 직접 등판 상승2
4. 19 전국 검사장 모여 尹 사건 처리 논의…"검찰총장 최종 결정"(종합) 하락13
5. 20 "'오빠 빨리 계엄해' 김건희, 尹 부추겼을 것"…박지원, 또 연루설 주장 상승1
6. 21 尹 추가 수사 없이 기소? 석방?…검찰, 마지막까지 고민 상승1
7. 22 검찰총장 주재 전국 고·지검장 회의…尹대통령 사건처리 논의 상승1
8. 23 검찰, 이르면 오늘 尹대통령 구속기소…현직 최초 '피고인' 전환 상승1
9. 24 "'尹 생일' 합창 경찰 47명에 30만원씩 격려금"…경찰 조사결과 상승1
10. 25 전한길 "윤, 계엄 아닌 계몽령…스스로 희생 사랑할 수밖에" 상승1
11. 26 尹측, 檢 구속기소에 "대통령 끌어내리기…사법부서 진실 밝힐 것" 상승4
12. 27 尹지지자 커뮤니티, '난동' 사흘 전 서부지법 답사 정황  동일
13. 28 '경비 허술' 후문서 발로 차고, 부수고…CCTV에 담긴 '법원 폭동'  동일
14. 29 꼬깃꼬깃 30만원 모은 초등학생 "염치없지만 대신 기부해주세요"  동일
15. 30 윤 대통령 '변호인 외 접견금지' 해제…김 여사 구치소 접견 가능 상승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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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 "펜싱황제의 귀환" 오상욱,'현 세계1위' 꺾고 플로보디프월드컵 우승! 박상원도 3위 '새해에도 어펜져스!'  동일
2. 2 "우울증 앓던 어머니, 치매까지" 오열한 하승진…모친상 비보 전해졌다 상승2
3. 3 '커제 기권패'에 뿔난 중국 바둑협회, 한국 선수 중국리그 퇴출 '보복' 하락1
4. 4 '주장 손흥민 vs 감독 반니스텔루이'…토트넘, 레스터전 선발 발표 하락1
5. 5 박세리, 대회 취소 해명 "산불로 개최 어려워져…일정 재조정"  동일
6. 6 니퍼트가 남긴 30억의 전설…KBO 외국인 연봉 역대 1위, 왜 아직도 깨지지 않을까 상승5
7. 7 돌아온 오상욱, 6개월 만에 '금빛 찌르기'  동일
8. 8 안지현 치어리더 '빛나는 비주얼' 하락2
9. 9 김민재 미쳤다! 헤더로 3호골 폭발+철벽수비→'최고 평점' 받았다…독일 현지도 찬사 하락1
10. 10 황희찬의 '황당 드리블'에 현지 팬들 분노 폭발 '최악의 선수' 낙인찍혔다…英 매체도 "이적이 나을 듯"  동일
11. 11 치어리더 안지현 '흥' 하락2
12. 12 "그는 영어를 못한다, 훈련도 한두번 밖에 안했다"…그럼에도 펩은 왜 '우즈벡 김민재'를 깜짝 선발로 내세웠나  동일
13. 13 '시상식 불참' 오타니, MVP 수상소감에 "아름다운 나의 아내 함께 해줘서 고마워" 상승2
14. 14 치어리더 안지현 '신나게' 상승7
15. 15 남민정 치어리더 '노랑노랑해' 상승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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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6 "오징어 게임 시즌3에나 나가라" 오타니 前 통역 뻔뻔함에 美 격분, "보수가 낮아서" 항변 부메랑 하락3
2. 17 치어리더 안지현 '배구를 더 신나게' 상승8
3. 18 "저는 오타니 쇼헤이입니다" 오타니 통역의 충격적인 '성대모사' 음성 공개…"많은 사람들이 오타니에게 사과해야" 상승10
4. 19 안지현 치어리더 '한여름 패션' 하락2
5. 20 김도아 치어리더 '청순 미녀' 상승2
6. 21 손흥민 우승하나?…토트넘, 리그컵 결승행 위해 마지막 승부수 띄운다 "곧 돌아올 것" 하락3
7. 22 "첫 눈에 반했다…" 5살 차이 '미국 모델 누나 여친' 사귀어도, 6경기 연속골+직전 경기 1도움 '월클 경기력' 상승9
8. 23 치어리더, 곱디 고운 한복입고 부채춤 하락3
9. 24 이지현 아나운서 '커피 한 잔의 여유' 상승2
10. 25 '충격' 포르쉐+연봉 7억, 그런데 "저임금 노동으로 감형해달라"…오타니 전 통역 후안무치에 日 야구계 '배신자!' 분노 하락6
11. 26 'Welcome 판 니스텔로이' 손흥민, 시즌 11호 골 정조준…레스터전 선발 출격 상승14
12. 27 토트넘, 레스터시티전 선발 명단 공개…손흥민 선발·양민혁 벤치 상승12
13. 28 'KIA 누가 막나' 2연속 우승 80%…유일한 대항마 '삼성' 1표 상승5
14. 29 김도아 치어리더 '뒤돌아보면 심쿵' 하락15
15. 30 오타니 돈 245억 횡령…前 통역의 황당한 사기극 전말 "제가 오타니입니다" 상승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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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 이번엔 파리 데이트…공개 열애 11년째 이정재♥임세령, 새해도 애정 여전(종합)  동일
2. 2 '냉부해' 이은지, 충격의 비위생 냉장고…식중독 우려 "바빠서"  동일
3. 3 고은아, 코 재수술했는데…얼굴 크게 다쳤다 "빙판길에 넘여져" 상승1
4. 4 "선관위 투명해야" 쓰복만 김보민, 전한길 부정선거론 지지 논란…삭제하더니 "자유" 상승2
5. 5 추영우, 대의 실패 후 목소리 잃었다…임지연 '충격' 상승2
6. 6 에드워드 리 "한국인 냉장고에 마스크팩 보관…처음 보고 충격" ('뉴스룸') 하락3
7. 7 '239만' 빠니보틀의 소신…"구독자수? 실수 한번에 무너지는 모래성" (요정재형) 하락2
8. 8 쓰복만, 전한길 부정 선거론 지지했다가 게시물 삭제…과거 백신 관련 발언 재조명  동일
9. 9 '49세' 우희진, 파격 비키니 공개 "20대 몸매로 돌아가고 있어" (오만추)  new
10. 10 유재석, 무서울 정도로 화났다…늦잠에 촬영 1시간 늦자 분노 "목숨 걸고 하는데 만만해?"('행님뭐하니')  동일
11. 11 장범준 친동생 등장, 동그란 인상+노래 실력 똑닮았네(언더커버) 하락2
12. 12 엄지원 "절친 손예진♥현빈 아들 잘생겨, 자랑하고 싶을 정도" (미우새) 하락1
13. 13 차은우, 故문빈 생일 맞아 먹먹한 인사 "생일 축하하고 싶어" 상승1
14. 14 서동주, 이혼 11년 만 다시 며느리 된다…시스루 입고 "구정맞이" 상승7
15. 15 권상우 "'히트맨2'=시대착오적 코미디" 혹평에 긁혔다…"마지막까지 봅시다" 상승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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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6 송지효 여배우 맞아? 퉁퉁 부은 얼굴에 바야바 머리 굴욕 "물의 일으켜 죄송" (런닝맨)  동일
2. 17 문수아, 故 문빈 생일에 "하나뿐인 오라버니 축하해" 애틋 상승2
3. 18 '전 농구선수' 하승진, 오늘(26일) 모친상…"잠시 콘텐츠 중단" 상승2
4. 19 공효진♥이민호, 생사 위기에 우주 베드신 "얼어 죽어도 좋아" (별들에게 물어봐) 하락7
5. 20 '북한 한가인' 김서아 "항문 검사→100:1 경쟁률 뚫고 캄보디아行…탈북 성공"('사당귀') 상승12
6. 21 김성주, 장원영 '자아도취' 5분 중계 지적 "당신만 찍으면 안돼"('냉부해') 하락8
7. 22 '오래된 만남 추구' "영자 같은 여자친구 좋아"…황동주X이영자, 손 잡으며 핑크빛 기류(종합) 하락7
8. 23 추영우, ♥임지연에 옥중 서신 "마지막 책 쓸 것" (옥씨 부인전)  new
9. 24 김종민, ♥예비신부에 '재방료' 들통→"좀 이따 얘기해" 살벌 (미우새) 상승5
10. 25 이효리, '60억' 평창동 주택에서 생선 말리는 며느리…"이르케 지냅니다" 하락3
11. 26 송혜교, 두 손 모은 수녀 하락9
12. 27 '욕설·흡연 불사' 송혜교, 강하다…권상우 꺾고 '검은 수녀들' 1위 하락3
13. 28 공민정, 무사 출산 근황 "회복 잘 되어가고 있어" 하락2
14. 29 송해나, 너무 과감한 핫쇼츠! 짧게 입어야 패션 인싸 트위드 셋업룩 하락6
15. 30 이영애·수지·뉴진스·김태리…설 맞아 다시보는 '국위선양' 한복 화보 하락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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