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타기 전 감귤트리 보고가세요'

1. 1 박정희 동상이라더니…"안경 씌우면 홍준표?", 철거 민원까지 제기  동일
2. 2 '尹 체포 D-4' 한남동 관저 지지·규탄 충돌 '아수라장'…차벽 설치 상승4
3. 3 태극기 부대의 '도 넘은 행동'…경찰 밀치고 검문검색까지 하락1
4. 4 尹측 "공수처, 경찰 수사지휘 불가…기동대도 체포될 수 있다" 하락1
5. 5 무안공항 400만원 선결제했는데…카페, 100만원 팔고 "끝났다" 시끌 하락1
6. 6 "부모가 벌받았네" 제주항공 참사에 의사들 단체로 조롱 논란 하락1
7. 7 윤 대통령 체포영장 발부 사흘째…공수처, 이르면 오늘 집행  동일
8. 8 윤 대통령 체포 막으려…"24시간 대기" 지지자들 '불침번'까지 선다  동일
9. 9 공조본, 오늘 체포 시도하나…"싸우겠다"는 尹편지에 관저 앞 긴장↑  동일
10. 10 TK '차기 대통령감 여론조사' 이재명 25.7%, 홍준표 16.1%  동일
11. 11 尹 "나라 지키겠다" 보수 결집 편지…이르면 오늘 체포영장 집행  동일
12. 12 나경원 "尹·한덕수 탄핵에 비판적일 수밖에 없다" 상승2
13. 13 尹 측 "경찰 기동대, 공수처 대통령 체포·관저 수색 지원은 위법" 하락1
14. 14 "외환위기 오면 누가 막나" 최상목은 회의 박차고 나갔다 하락1
15. 15 "경호처는 수색거부 불가" 영장에 못 박은 법원…"월권·위헌 소지" 상승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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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6 무안공항 둔덕 보강공사때 '철근콘크리트 127t' 주문했다 하락1
2. 17 경호처, 尹체포영장 집행 시 경호 유지할 듯…지지자 자극 우려 하락1
3. 18 "그냥 우리 잡혀갑시다" 계엄날 MBC사장 출근해 한 말 상승2
4. 19 윤석열, 관저 앞 지지자에 "끝까지 싸우자"…직접 독려 메시지 하락1
5. 20 "제주항공 참사 엊그젠데"…대한항공 보잉기 엔진고장 '아찔' 하락1
6. 21 국민의힘 당사에 "폭발물 설치" 팩스…경찰특공대 출동  동일
7. 22 계엄 전 사령관들 '체포조' 메모 등 나와…윤 주장 거짓 가능성 커져 상승1
8. 23 제주행 비행기서 아동이 내민 선물에 승무원들 눈물 상승1
9. 24 흙으로 덮은 '콘크리트' 둔덕, 여수공항엔 4m 높이…무안보다 2배 높다 하락2
10. 25 권성동 "尹 영장 심사는 빠르면서 李 판결은 지연…2월 15일 전에 나와야" 상승2
11. 26 8인 체제 갖춘 헌법재판소 하락1
12. 27 "어르신한테도 키오스크만 강요"…식당 주문 진땀 뺀 노부부 안쓰럽다 하락1
13. 28 정부, 1%대 저성장 전망…"필요시 추가보강" 추경 열어놨다  동일
14. 29 '유가족 대표는 가짜유족' 악플에 두 번 우는 유족들…딸까지 나서 해명 상승2
15. 30 "벌써 암울하다"…정부 올해 성장률 1.8% 전망, 반년 만에 0.4%P 낮춰 하락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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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 손흥민, 이탈리아 최고 명문 AC밀란이 부른다!…"토트넘 떠날 최적기, 몸값도 낮아"→5대리그 러브콜 싹쓸이  동일
2. 2 "최애 SON 팔면 폭동이다!" 토트넘 팬들, 경고 날렸다…"손흥민 1월에 떠나면 재앙 될 거야"  동일
3. 3 한국에 남을 걸 그랬나…"47억 거절 뒤 고난 찾아와" 뷰캐넌 마이너 계약에 日 매체 주목  동일
4. 4 '이강인 기다려!' 3년 110000000000원…살라 PSG 3년 초대박 프로젝트 터진다!→"리버풀보다 좋은 조건, 도저히 거절 NO"  동일
5. 5 '손흥민과 토트넘, 결국 10년 만에 제 갈 길 간다'…2024-25시즌 종료 후 결별 예측  동일
6. 6 '와' -10㎏ 몰라보게 홀쭉해졌네, 별안간 40억 FA 자리내준 '프로 20년차' 베테랑 기대감 UP  동일
7. 7 전 토트넘 스카우트도 이해되지 않는 손흥민 상황…"진작 해결됐어야 할 문제다"  동일
8. 8 손흥민 초대박! 전세계 LW 5위 등극…FA 시장 경쟁력 입증했다  동일
9. 9 FC서울 '폭풍영입'…김진수·문선민 이어 정승원까지 품었다  동일
10. 10 여준석 소속 NCAA 농구팀 전세기…"항공기와 충돌할 뻔" 아찔  동일
11. 11 "멈춰, 멈춰" 다급한 관제사 목소리…여준석 탄 전세기 '아찔'  동일
12. 12 설마 대형 트레이드? 키움까지 떨고 있나…김혜성 포스팅 마지막 40시간, 추후 예상 시나리오는?  동일
13. 13 '홀란-케인도 제쳤다' 2024년에 무려 '62골'…맨날 골 넣는 괴물, 최고의 득점 1위로 2024년 마무리 상승1
14. 14 "지금이 가슴털 제모할 때야?" 맨유 윙백, 4연패 뒤 뜬금 인터뷰→분노 유발 "너흰 끝났다" 상승3
15. 15 돌아온 '쇼트트랙 전설' 최민정…하얼빈서 새 역사 쓴다 상승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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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6 14위 맨유, 2부 강등되면 '돈맥경화'…아디다스 떠난다 하락3
2. 17 'EPL 최연소 한국인' 양민혁, 토트넘 데뷔 눈앞으로…FA컵서 첫 출전 유력 상승14
3. 18 "비수마, 벤탄쿠르 팔고 SON 지켜야"…英 매체 주장→부주장들은 입지 위태 상승1
4. 19 "韓 돌아오고 싶댔는데" 변심할 만했네, 220억 MVP 뛰어넘나…'18팀 관심' 하트, 美 복귀 임박 하락4
5. 20 '역시 레비' 손흥민, FA로 토트넘 못 떠나나…"SON 이례적으로 소란 피우지 않는 한 옵션 발동할듯" 상승2
6. 21 "추가 만남 X. 기다리고만 있다" 내일 시무식인데 미계약자 2명 어떻게 되나 하락5
7. 22 미안해, 그리고 폭풍눈물…2군 담금질 거쳐 '류현진 껌딱지' 멤버로 상승2
8. 23 "황희찬 사랑해요" 사랑 고백 후 2경기 출전 정지+벌금…"입스위치전 직원 폭행으로 징계"  동일
9. 24 "커쇼 빼고 다 사라졌는데…" 10년 넘게 다저스 전성 시대, 이 사람 빼놓고 설명 안 된다 '최고 프런트' 하락6
10. 25 볼보이 라커룸 쓰는 '구단주 특보' 이치로, 그 나이에 포수 훈련까지 하는 이유 상승9
11. 26 오피셜도 빛난다→FC서울, '꽃미남 미드필더' 정승원 영입 "꼭 오고 싶었던 팀" 상승3
12. 27 추신수는 AVG 0.281·출루율 0.373…KIA 타격장인의 42세 시즌의 막이 오른다, 7번째 우승반지 정조준  동일
13. 28 "살아있다는 사실에 감사합니다"…안토니오, 예상치 못한 사고→하지 골절 수술 후 퇴원 상승5
14. 29 김지수, 아스널 상대로도 '존재감'…EPL 무대 안착 기대감 더 커졌다 상승30
15. 30 '악마의 협상가' 레비, 1846억 고주망태, 꽃미남 스타 영입에 한 가지 조건 붙였다…'주급 조정 필요해' 하락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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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 할아버지에 무례한 PD…'오늘N', 결국 다시보기 서비스 중단  동일
2. 2 "할아버지 무시하냐"…'오늘N' PD 태도에 '시청자 항의' 폭주  동일
3. 3 '남주의 첫날밤' 촬영팀, 문화재에 못박고 등달고…훼손 논란 일파만파 상승4
4. 4 임영웅은 왜 굳이 국가 애도 기간에 풍악을 울리려 하나? 하락1
5. 5 "제작진 교체해라" MBC '오늘N', PD 태도 논란→게시판 비난 폭주 하락1
6. 6 "눈물 폭탄"·"시즌2보다 낫다"…'오징어게임3' 도대체 어떻길래 상승3
7. 7 애경家 3세 채문선, 공식 유튜브 채널 폐쇄…제주항공 참사 여파일까 하락2
8. 8 '자궁암 투병' 초아, 7kg빼고 다른 사람이 됐네 "모태 날씬 아닙니다" 하락2
9. 9 '오징어 게임2' 전석호, 가위바위보가 이렇게 짠할 일 하락1
10. 10 국가애도기간인데…'텐트 밖은 유럽' 오늘(2일) 결방 안한다 상승1
11. 11 '양성애자' 클로이 모레츠, ♥동성 연인과 약혼 인정…5년 열애 결실 하락1
12. 12 '오징어게임2' 무당 채국희, 알고 보니 채시라 동생·오달수 전 연인  동일
13. 13 코쿤, 10kg 증량에도 '어린이 수준' 한 끼 식사량…'소식좌' 탈출 실패 상승10
14. 14 전소미 찍으러 붙은 팬들 상승2
15. 15 채림 전남편 가오쯔치, 아들 생일 맞아 한국 왔다…♥ 넘치는 '父子 데이트' 하락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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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6 "어르신 무시하나"…MBC '오늘N' PD 무례 논란에 시청자들 비판 하락1
2. 17 김준호子 은우, 국대 유전자 물려받았네…"포기란 없다" 집념의 등반 ('슈돌')  동일
3. 18 '오늘N' 시청자들, PD 무례한 언행에 뿔났다…사과 및 시정 요구  동일
4. 19 클로이 모레츠, 동성 연인과 약혼했다…어마어마한 다이아 반지 공개 상승8
5. 20 임현주 아나운서,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 위해 기부 "다신 아픈 사고 없길" 하락1
6. 21 '자궁암 투병' 초아, 가임력 보존 수술 후…"꼭 건강한 아기 엄마될것" 상승4
7. 22 '日음란물 논란' 박성훈 여파? '폭군의 셰프' 대본 리딩 취소 하락9
8. 23 '주짓수 강사♥' 44살 지젤 번천 셋째 임신, 배 나온 모습 포착 "너무 행복해" 상승1
9. 24 '혼외자 정우성 환호' 임지연→'음주운전' 배성우 새해 인사 하락4
10. 25 애경제주항공 참사 원인으로 조류 충돌 지목에 새 전문 유튜버에 악플…"계속 운영할건지" 하락4
11. 26 '송종국과 이혼' 박연수, 택배받고 분노 폭발…"자꾸 이럴거야?"  동일
12. 27 김나영♥마이큐, 이제 어엿한 한 가족…새해 첫날도 함께했다 하락5
13. 28 "女는 욕하지만 男은 좋아해" 24기 옥순, 숨 쉬듯 플러팅…데프콘도 '인정' ('나는솔로')  동일
14. 29 코쿤, 역시 연예계 대표 소식좌…새해 떡국 양도 깜짝 상승1
15. 30 케이티 홈즈, 뉴요커의 정석…커피 들고 비니에 청바지 상승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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