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장예솔 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효민이 근황을 전했다.
효민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덕분에 2024년 마무리 대행복"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민은 리본이 잔뜩 달린 민소매 상의에 프릴 스커트를 입고 각선미를 뽐냈다.
효민은 작은 얼굴 속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화려한 액세서리보다 빛나는 효민의 여신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허영지는 "큐티 뷰티풀 다해요", 미주는 "아우 이뻐"라고 댓글을 남기며 효민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효민은 지난 2009년 티아라의 멤버로 데뷔했다.
티아라 멤버들은 최근 MBN 예능 '가보자GO' 시즌3에 출연한 MBK엔터테인먼트 김광수 대표가 '티아라 왕따 사건'을 언급해 12년 만에 논란을 재조명받고 있다. 방송 후 류화영은 "내가 왕따 당했던 것은 사실이다. 기존 티아라 멤버들이 저에게 폭행과 더불어 수많은 폭언을 일삼았다"고 주장했으며, 티아라 멤버들은 해당 논란에 침묵 중이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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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효민은 리본이 잔뜩 달린 민소매 상의에 프릴 스커트를 입고 각선미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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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허영지는 "큐티 뷰티풀 다해요", 미주는 "아우 이뻐"라고 댓글을 남기며 효민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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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멤버들은 최근 MBN 예능 '가보자GO' 시즌3에 출연한 MBK엔터테인먼트 김광수 대표가 '티아라 왕따 사건'을 언급해 12년 만에 논란을 재조명받고 있다. 방송 후 류화영은 "내가 왕따 당했던 것은 사실이다. 기존 티아라 멤버들이 저에게 폭행과 더불어 수많은 폭언을 일삼았다"고 주장했으며, 티아라 멤버들은 해당 논란에 침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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