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서유나 기자]
아스트로의 멤버 겸 배우 차은우가 퀭해진 얼굴을 보여줬다.
1월 3일 방송된 tvN 예능 '핀란드 셋방살이' 5회에서는 두 번째 셋방에 가기 전 또 다른 셋집 주인을 만난 도시남자 이제훈, 이동휘, 곽동연, 차은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안주인 마르게따는 이제훈, 이동휘, 곽동연, 차은우에게 손수 만든 파이를 선물하며 "같은 파이를 미키에게도 전해달라"고 부탁했다. 미키는 마찬가지로 오이바, 마르게따 부부가 관리하는 셋집에서 셋방살이 중인 인물이었다.
오이바가 개인 트럭을 몰아 이들을 안내했다. 오이바의 차엔 차은우가 탑승했다. "한국에 3번 가봤다. 서울, 부산, 제주도. 어디서 오셨냐"고 말문을 연 오이바는 차은우에게 도자기, 김해, 산타, 케이크 등 여러 주제도 TMI를 대방출했다.
처음엔 예의 바르게 리액션하던 차은우는 점점 얼굴이 퀭해졌다. 어느새 짙어진 다크서클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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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일 방송된 tvN 예능 '핀란드 셋방살이' 5회에서는 두 번째 셋방에 가기 전 또 다른 셋집 주인을 만난 도시남자 이제훈, 이동휘, 곽동연, 차은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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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바가 개인 트럭을 몰아 이들을 안내했다. 오이바의 차엔 차은우가 탑승했다. "한국에 3번 가봤다. 서울, 부산, 제주도. 어디서 오셨냐"고 말문을 연 오이바는 차은우에게 도자기, 김해, 산타, 케이크 등 여러 주제도 TMI를 대방출했다.
처음엔 예의 바르게 리액션하던 차은우는 점점 얼굴이 퀭해졌다. 어느새 짙어진 다크서클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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