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헌, 공효진 두고 바람? 양다리 베드신 충격 (별들에게)[결정적장면]

뉴스엔 원문 기사전송 2025-01-13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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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헌이 공효진에 이어 이엘과도 파격적인 베드신을 예고했다.

1월 12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 4회(극본 서숙향/연출 박신우 김진성 오승열)에서는 박동아(김주헌 분)의 양다리가 예고됐다.

이날 방송에서 이브 킴(공효진 분)은 장갑이 손상되며 죽음 위기에 처했고 비밀연애 중인 연인 박동아는 지구에서 공룡(이민호 분)이 이브 킴을 구하는 과정을 초조하게 지켜봐야만 했다.

이브 킴이 무사히 구출된 후에도 박동아는 이브 킴의 건강상태를 확인할 때까지 자리를 지키며 애정을 드러냈다. 하지만 이날 방송말미 예고편에서는 강태희(이엘 분)가 박동아에게 “나 너 나가는 것 엄청 싫다”며 함께 밤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동아는 “이브는 남자를 잘 모른다”고 말하며 이브와 강태희 사이 양다리를 걸쳤고, 이브 킴은 “뒤통수치는 남자들은 쓰레기”라고 말하는 모습으로 박동아의 양다리를 알고 있는 것인지 관심을 집중시켰다. (사진=tvN ‘별들에게 물어봐’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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