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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윤혜진 SNS |
[헤럴드POP=김지혜 기자]윤혜진이 운동을 앞두고 셀카 삼매경에 빠졌다.
16일 배우 엄태웅의 아내인 발레무용가 윤혜진은 자신의 SNS 스토리에 “해라”, “그만 찍고 하라고 니 할 거” 등의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혜진이 거울을 통해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러다 운동 전 잠시 샛길로 빠진 스스로를 다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가운데 윤혜진은 군살 하나 없이 늘씬하고 호리호리한 몸매를 드러내며 눈길을 모으고 있다.
한편 윤혜진은 2013년 배우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또한 윤혜진은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What see TV’를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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