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재벌♥’ 신주아, 뼈 드러내며 힐링…종잇장 비키니 몸매 [DA★]

입력 2024-12-17 19: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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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주아가 비키니를 입고 뼈를 드러냈다.

신주아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힐링하고” “흐려서 더 좋았다”, “살짝 으스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주아는 흐린 날씨에 호텔 옥상에서 비키니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군살은커녕 뼈가 그대로 드러난 종잇장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앗다.

신주아는 2014년 태국 사업가이자 재벌 2세와 결혼, 현재 태국에서 거주 중이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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