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 재시, 글래머 수영복 자태…성숙미 물씬 [DA★]

입력 2024-12-19 09: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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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재시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제주도의 한 리조트 야외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재시의 모습이 담겼다. 재시는 허리라인이 드러나는 수영복을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내 성숙한 매력을 더했다.

한편 재시는 최근 세계적으로 유명한 디자이너 캘빈 클라인, 마이클 코어스 등이 졸업한 미국 뉴욕주립대학교 산하에 있는 패션전문대학교에 합격했다.

김승현 동아닷컴 기자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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