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진 개입※ 무기력하다 갑자기 폭발하는 폭력성! 폭력을 쓴 뒤 남몰래 눈물을 훔치는 금쪽이...
9,475 |등록 2025.01.03 19:22
베플joke****01.04 16:21엄마의 양육방식이 원인이겠죠. 자기감정이 더 중요하고, 아들 자체가 어떤 아이인지 귀기울이려하거나 관심이있기보다는 남의 아이들에 규격화해 그렇게되기를 원하면서 아이와 감정을 서로 나누고 들어주기보다는 그저 평가 판단하고 상호교류가 아닌 엄마의 인풋만이 존재하는..
이 아이는.. 부모가 안때리고 오냐오냐해키워서라기보다는 오랜기간 엄마의 지속된 판단,평가,일방적인 인풋에 속이 곪고쌓이다 저렇게 됐을거 같아요. 엄마자체가 정서를 잘나누는게 잘 안되는 성격같은. 아이는 엄마의 사랑을 받고싶어서 엄마말을 그저 들으려고 나름 애쓰다보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