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 4일 숙박함 팩트만 기술함
1. 청결도 3점
첫날 방에서 개미 떼 출몰(눈에 보이는것만 20마리는 족히 되었음)
매우 작은크기의 개미라 크게 거부감 없었으나 와이프는 기겁을 함 리셉션에 사실 통보 직원이 스프레이 개미약들고 방문 ㅋㅋ 어쩔줄 몰라함
매니저가 오더니 방바꿔주겠다함 이사한 방은 괜찮았으나 캐리어에도 개미들 들어가서 짐 다 꺼내고 옷도 다 털고 캐리어랑 가방 스프레이로 소독하고 난리버거지도 아녔음 1시간넘게 허비함
그 외엔 깨끗하고 괜찮았음
2. 위치 마사지
나트랑 시내까지 거리가 하루 2회 리조트 운영하는 셔틀이 있다지만 시간 맞추기 까다롭고 택시비가 편도 평균 14만동 숙소내 마사지가 딱 시내 마사지 가격에 택시비 얹은 것보다 조금 덜 나오게 가격책정 비쌈 그것도 12시 에서 6시까지만 예약받음
첫날 예약하자마자 10분뒤에 한시간만 댕겨달라고 요청했으나 거부당함 그냥 안된다고만 함 (1시 >12시)
그냥 시내 나갈일 있으면 시내에서 받고오길 강력 추천
쇼핑이던 뭐던 시내 나갈라면 왕복 택시비 15000원은 생각해야함 그랩 가입해오세요 택시비가 그랩보다 많이 비쌈
3. 체크아웃
귀국 출발시간이 저녁시간대라 12시반 체크아웃이 좀 이름
1시에 체크아웃 문의 했지만 이역시 단칼에 거부당함 ㅋ
4.레스토랑 소고기 비비큐는 질김 절반이상 남김
첫날 점심 먹고 거의 남기고 시내나가서 점심 다시 사먹음 ㅡㅡ;
돼지고기는 괜찮았음
5. 리셉션이 유도리없이 거부를 많이하지만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기분은 좋았음
숙소도 뭔가 한국식 뻔한 느낌이 아닌 로컬 분위기를 느끼게해주면서 인테리어도 이쁘게 잘해놓음
특히 리셉션 로비 전경은 훌륭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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