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호텔 들어가는 길 옆에 하천이 있는데 물 썩는데 냄새가
불쾌합니다
조식먹으러 가는길애서도 마찬가지 물 흐르는 곳에서 똑같이 냄새가 계속나서 마찬가지 불쾌했습니다
숙소는 오션뷰로 주셔서 뷰는 좋았지만 곳곳에 작은 개미가
계속 기어다니고 침대위에도 벽에도 몸에도 올라와서 간질간질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침대시트에 첫날부터 음식국물같은게 뭍어있었습니다
프런트에 말할까 하다가 그냥 넘김
둘째날엔 외출후 돌아왔더니 샤워타월을 다 가져가버려서 또 불편,,왜 새걸로 안갖다주셨는지 ,,
다른 숙소에서도 2박 묵었는데 여기에서만 모기 10방 물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