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는 “놀라셨을 260만 도민 여러분들의 신속한 일상 복귀, 민생 안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데 뜻을 모았다”며 “추후 일어날 수 있는 우려되는 상황을 대비해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예의 주시하면서 경북도의회가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박성만 경북도의회 의장은 “도민 여러분이 계시는 일상 현장을 평소와 다름없이 지켜주시길 부탁 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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