엥겔베르크 내 비앤비

엥겔베르크에 자리한 Gasthaus Schwand에서는 정원, 무료 전용 주차장, 테라스, 레스토랑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티틀리스 로테어 케이블카에서 5.6km 거리에 있습니다. 이 여관에는 무료 Wi-Fi가 완비되어 있습니다. 숙소는 루체른 역에서 약 40km, 빈사의 사자상에서 41km 거리에 있습니다. 가족 객실 이용이 가능한...

EUIKOO

대한민국

루체른에서 그린델발트 가는길에 들르는 목적이었는데. 정말 너무 조용하고 풍경이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정도. 오래된 나무바닥이 삐걱대는것도 나름의 운치이고. 말은 안통했지만 4살 앨리샤(?) 와의 추억도 좋았음.

프러트에 자리한 Berggasthaus Tannalp에서 머물러보세요. 숙소는 정원, 공용 라운지, 테라스, 레스토랑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 숙소에는 무료 Wi-Fi를 비롯해 ATM(현금 지급기), 수하물 보관소 등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기스바흐 폭포에서 35km 거리에 있는 이 숙소에서는 항알레르기 이용이 가능합니다.

사츠셀른 내에 위치한 Verena's Boutique Villa au lac에서 머물러보세요. 숙소는 도시 전망을 자랑하며, 다음을 제공합니다: 정원, 공용 라운지, 테라스. 무료 Wi-Fi가 제공됩니다. 구내에는 전용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Meien에 자리한 Gästehaus Alpenglühn에서는 공용 라운지, 무료 전용 주차장, 테라스, 바비큐 시설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Devils Bridge에서 14km 거리에 있습니다. 무료 Wi-Fi, 공용 주방 등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Gadmen에 자리한 Tälli Hütte에서는 차량으로 오는 투숙객을 위한 무료 전용 주차장뿐 아니라 테라스도 제공합니다. 숙소는 기스바흐 폭포에서 35km, 발렌베르크 야외박물관에서 31km 거리에 있습니다. Tälli Hütte의 모든 객실에는 공용 욕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숙소의 투숙객은 유럽식 조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Located next to the Intschi-Arnisee Cable Car, the Gästehaus Schäfli offers en-suite rooms and Swiss dishes made from regional products. The restaurant has a garden terrace.

Lynn in EUROPE

독일

도로변에 있어서 잠시 주차하고 머물러가기 좋은 곳이에요. 직원들 모두 밝고 친절했어요. 일층 식당도 괜찮았구요. 가성비 좋은 곳입니다.

알프나흐의 Landgasthof Schlüssel Alpnach는 필라투스 산 기슭에 자리해 있으며, 레스토랑, 무료 WiFi를 갖추고 있습니다. 전용 욕실에는 욕조 또는 샤워 시설과 무료 세면도구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객실에서는 산의 전경을 조망하실 수 있으며, 책상과 침대 린넨도 이용 가능합니다.

알프나슈타드에 자리한 Budget rooms Pilatus - Alpnachstad에서는 차량으로 오는 투숙객을 위한 무료 전용 주차장뿐 아니라 공용 라운지, 무료 Wi-Fi도 제공합니다. 숙소는 루체른 역에서 14km, 빈사의 사자상에서 15km 거리에 있습니다. 해당 숙소에는 투숙객을 위한 수하물 보관소, 일광욕용 테라스 등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okhee

대한민국

깨끗해요. 직원이 무거운 케리어 들어 주었어요. 매우 감사했었어요. 좀 이른 시간에 체크인 해주셔서 고마웠습니다.

마이링겐에 자리한 Hotel Alpbach에서는 공용 라운지, 전용 주차장, 테라스, 레스토랑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기스바흐 폭포에서 14km 거리에 있습니다. 이 4성급 여관의 각 객실은 산 전망을 제공합니다. 투숙객은 사우나, 터키식 목욕탕 등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Hoyouja

대한민국

마이링엔역에서 천천히 짐밀고10분거리에 위치 알펜타워가는 케이블카가 걸어서 7분거리에 있어서 편리함. 싱글룸이었는데 침대는 싱글이지만 방이 널널하고 소파 탁자도 있어서 편리하고 화장실도 널널함. 큰짐 펼치기에도 널널힌공간이고 (도시의 싱글룸은 엄청 작아서 큰라기지 펼치기도 어렵고 매우 답답함) 창문열어놓으니 시원한 바람이 들어와 상쾌함 주변 산책하기도 좋음 셜록홈즈박물관도 근처에 있음. 인터라켄오스트역에서 기차로 30여분 소요되는데 조용한 마을이어서 숙박하기 좋음. 루체른가는 열차가 정차하는 곳 인터라켄오스트행은 30분마다 운행함 기차패스 있으면 마이링엔에서 숙박하는 것이 가성비가 좋음. 우편버스타고(여름에만 운행) 그림젤패스 넘어가보려고 처음 숙박했는데 인터라켄보다 마이링엔이 숙박하기 휠씬 좋음. 다만 싱글룸이라선가 냉장고가 없어서 다소 불편함.

기스빌(Giswil)의 평화로운 마을에 위치한 Hotel Bahnhof는 기차역 맞은편에 있으며, 샤르넨 호수(Lake Sarnen)에서 도보로 불과 20분 거리에 있습니다. 호텔은 레스토랑과 넓은 정원을 갖추고 있습니다. 호텔의 간소한 모든 객실에서 주변 시골 지역의 그림처럼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