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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읽어보기브라질을 방문하기 가장 좋은 시기는 9월에서 10월 사이입니다. 번잡한 휴가 기간뿐만 아니라 남부 지방의 혹독한 겨울과 최악의 우기를 피할 수 있는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브라질에서 가장 더운 달은 곧 비가 가장 많이 내리는 달이기 때문에 12월과 3월 사이의 성수기는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아마존이나 판타나우에서의 야생동물 관찰을 계획하고 있다면 이 기간 대신 7월과 9월 사이에 방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리우데자네이루의 카니발은 2월 또는 3월 초에 열립니다. 이 시기에 방문한다면 평생 잊지 못할 축제에 참여해보실 수 있습니다. 윈드서핑이나 카이트보딩을 좋아한다면 5월과 2월 사이에 상 미구엘 도 고스토조나 타이바, 쿰부코를 방문해 멋진 시간을 보내보시기 바랍니다.
브라질 여행하기 좋은 시기를 더 자세히 알아보세요
브라질 월별 날씨 정보 & 여행 팁
1월은 여름 극성수기로 평균 기온이 27ºC 정도이기 때문에 해수욕을 즐기기에도 좋습니다. 그러나 많은 양의 비가 내릴 수도 있는 달이므로 반드시 일기 예보를 확인하고 비치타월 또는 우산을 챙기시기 바랍니다.
1월 1일 앙그라 두스 헤이스에서는 수천 대의 보트가 벌이는 해상 퍼레이드를 감상하며 색다르게 새해를 맞이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1월 6일 주현절을 기념하며 전국 각지에서 음악 연주와 춤이 어우러진 축하 행사가 열립니다. 1월은 날씨가 따뜻해 리우데자네이루와 코파카바나를 방문하기에 좋을 뿐만 아니라 2월처럼 인파가 붐비지 않아 더욱 여유롭게 축제 분위기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30°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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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강수/강우
세계적으로 유명한 브라질의 “카니발” 축제는 브라질 곳곳에서 개최되며, 해변에서는 수많은 사람들이 명당을 차지하기 위해 경쟁을 벌이기도 합니다. 2월은 인파가 가장 많이 몰리는 시기입니다. 그러나 북적이는 것만 개의치 않는다면 지구상에서 가장 멋진 파티에 참여하실 수 있는 달이기도 합니다. 기온이 35ºC까지 올라가며 찌는 듯 덥고 비가 내리므로 가볍고 방수가 되는 옷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카니발은 상파울루와 살바도르와 같은 주요 도시에서 열리지만,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리는 카니발이 가장 유명합니다. 카니발은 주로 2월 또는 3월초, 재의 수요일 전에 열리며 5일간 이어집니다. 수백만 명의 관람객과 함께 화려한 복장과 음악으로 물든 퍼레이드, 전국 최고의 댄스 스쿨 학생들이 펼치는 멋진 삼바 공연을 구경해보세요.
31°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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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강수/강우
브라질 대부분의 지역이 아직 성수기인 시기로 기온은 여전히 약 40°C에 달합니다. 재의 수요일이 3월인 경우 주요 도시에서 카니발 축제가 계속 열리므로, 계속해서 축제의 열기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카니발이 열리지 않을 경우에는 다른 지역을 둘러보는 것도 좋습니다. 그러나 폭풍이 닥칠 가능성이 있으므로 가볍게 걸쳐 입을 옷과 방수가 되는 옷, 우산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매년 3월 블루메나우에서는 4일 넘게 브라질 맥주 축제(Brazilian Beer Festival)가 열리며, 브라질 현지 양조장과 세계 각지의 양조장에서 생산한 140가지의 맥주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카니발로 인한 인파가 없을 경우 상파울루에 들러 브라질에서 제일 가는 음식을 맛보거나, 8,000km가량 이어지는 파라주 알테르 두 차오의 멋진 경치 혹은 페르난두 지 노로냐의 화산 군도를 즐겨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29°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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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강수/강우
4월은 기온이 떨어지고 인파도 줄어들어 브라질의 이곳 저곳을 관광하기에 매우 쾌적한 달입니다. 특히 판타나우는 월 말 즈음 건기에 접어들며, 성주간에는 많은 종교 축제를 개최합니다. 축제에서는 달걀 모양의 수제 초콜릿도 맛보실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지역에서 계속해서 많은 비가 내리며 평균 기온은 18~31ºC에 머무릅니다.
성주간에는 전국에서 축제가 열리며, 특히 미나스제라이스주 오루프레투에서는 거리를 수놓은 꽃과 화려한 카펫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고이아스와 콩고냐스, 상주앙델헤이에서도 유명한 성주간 행사를 구경하실 수 있습니다. 롤라팔루자 브라질(Lollapalooza Brasil)은 4월 첫째 주말에 상파울루에서 열리며, 3일에 걸쳐 록, 힙합, 전자 음악의 거장들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28°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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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강수/강우
인파가 뜸해지는 5월은 날씨가 비교적 선선합니다. 특히 남부지역의 경우 기온이 14ºC까지 떨어지는 날도 있습니다. 이때는 우기(2월부터 4월)와 고온의 건기(9월부터 11월) 사이의 기간으로 쾌적한 날씨 속에서 보트 여행이나 하이킹을 즐길 수 있어 아마존을 탐험하기 좋습니다.
카니발이나 성주간 행사는 끝난 후지만 브라질에서는 여전히 다양한 이벤트가 열립니다. 상파울루에서는 24시간동안 이어지는 축제 중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비라다 쿨투랄 파울리스타나가 개최됩니다. 무료이기 때문에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라이브 음악 공연부터 영화까지 도시 곳곳에서 열리는 다양한 행사를 마음껏 즐기실 수 있습니다. 토레스의 해안가 마을에서 해마다 열리는 국제 열기구 페스티벌도 방문해보시기 바랍니다. 열기구 매니아 뿐만 아니라 콘서트나 영화, 스카이다이빙 같은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기시고 싶은 여행자에게도 제격인 마을입니다.
26°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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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강수/강우
6월이면 남부지역의 겨울이 슬슬 시작되며 기온은 12ºC까지 떨어집니다. 이와 반대로 북부지역은 기온이 여전히 30ºC에 달하며, 남부지역보다 강우량도 많습니다.
상파울루 게이 프라이드 퍼레이드는 매6월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다음에 오는 일요일에 개최되며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게이 퍼레이드이기도 합니다. 수백만 명의 사람들과 함께 다양성을 기념하는 파티, 문화 페어, 액티비티 등이 이어지는 퍼레이드에 참여하고 LGBT 문화를 즐겨보세요. 리우데자네이루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풍광을 선사하는 마라톤으로 유명합니다. 특히 이 시기에는 자연과 경치를 사랑하는 마라톤 참가자들이 세계 각지에서 모여듭니다. 기타 주요 이벤트로는 지역색이 묻어나는 민속 공연으로 유명한 마나우스의 폴클로리코 도 아마조나스 페스티벌(Festival Folclórico do Amazonas), 전통 음악과 춤 공연이 한 달간 이어지는 페스타 데 상 조앙이 있습니다.
26°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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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강수/강우
7월은 브라질의 기온이 최저점에 달하는 시기로 어느 지역을 관광하시든 밤에는 따듯한 코트를 입는 것이 좋습니다. 평균 기온은 12~28ºC 정도로 떨어지지만, 아직 동남부의 리우데자네이루 해변과 판타나우의 열대습지, 아마존의 열대 우림을 즐기실 수 있을 정도로 따뜻합니다. 방학 기간이 거의 한 달에 이르기 때문에 대부분의 관광지는 평소보다 더 붐빕니다.
기온이 떨어져도 브라질은 한 달간 라이브 공연을 펼치는 캄푸스두조르당(Campos do Jordão) 겨울 페스티벌과 같이 재미난 이벤트를 통해 여름의 열기를 이어갑니다. 또한 문학 애호가라면 리우데자네이루와 상파울루 사이에서 개최되는 플립 페스티벌(Festa Literária Internacional de Paraty)에서 워크샵이나 강연, 토론회에 참여해보실 수도 있습니다. 산간 지역은 실내 스키나 하이킹, 세라 까넬라(Serra Gaúcha)와 리우데자네이루의 언덕을 즐기러 온 지역 주민들로 인해 가장 붐비는 시기를 맞습니다.
25°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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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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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강수/강우
8월은 날씨가 온화하고 강우량이 적기 때문에 브라질을 관광하기에 최적인 시기입니다. 호수둑이나 강둑에서 일광욕을 즐기는 재규어를 관찰해보고 싶다면 판타나우 탐험을 계획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낮 기온은 25ºC 정도이지만 밤이면 기온이 급격하게 낮아지기 때문에 반드시 코트를 챙기시기 바랍니다.
그라마두 남부 마을에서는 매년 8월 국제영화제가 열리며, 그해 선별된 훌륭한 브라질 및 남미 영화들이 9일 넘게 상영됩니다. 중서부 지역의 고이아니아에서는 일주일 간 바나나다 음악 축제(Bananada music festival)가 열리며, 이 지역은 얼터너티브 음악과 문화, 음식, 스케이트보드 경기와 같은 행사의 중심지로 탈바꿈합니다.
26°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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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강수/강우
9월까지는 온화한 날씨가 이어져 아마존과 판타나우에서 야생동물을 구경하기에 여전히 좋은 시기입니다. 또한 겨울이 지나고 봄이 찾아옴에 따라 기온이 상승하여 브라질 전지역에서 꽃이 피어나기 시작합니다.
세계적 음악축제 락 인리오(Rock in Rio)는 리우데자네이루와 리우데자네이루의 영적 고향 리스본에서 격년마다 개최됩니다. 유명 밴드들이 무대에 오르며 엘튼 존, 건즈 앤 로지스, 리한나 등이 이 축제에 역대 헤드라이너로 참여한 바 있습니다. 초봄 형형색색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려면 남미 최대 규모의 화훼 농업으로 사람들을 매혹시키는올람브라에 방문해보세요. 매년 개최되는 엑스포플로라(Expoflora)에서는 400곳이 넘는 현지 원예농가가 모여 30만여 명의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식물을 선보입니다.
27°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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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강수/강우
10월에는 봄이 찾아와 브라질 전역의 기온이 오르기 시작합니다. 여전히 관광 비수기이지만 음악축제나 종교 퍼레이드 등의 다채로운 행사가 계속해서 열립니다.
브라질 여러 도시에서는 대형 옥토버페스트(Oktoberfest)가 열립니다. 특히 블루메나우에서는 2주 넘게 맥주와 포크 음악을 즐기는 큰 퍼레이드가 이어지는데 이 축제는 뮌헨에서 열리는 원조 옥토버페스트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규모를 자랑합니다. 아마존 강을 따라 행진하는 벨렘의 시리오 데 나자레(Círio de Nazaré) 퍼레이드도 볼만합니다. 수백만 명의 순례자들이 꽃가마를 탄 소형 나자레 성모(Our Lady of Nazareth)상을 서로 넘겨주며 퍼레이드를 이어갑니다. 일렉트로닉 음악팬이라면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세계 정상의 EDM 디제이들이 화려한 무대 조명 아래서 공연을 선사하는 울트라 브라질 야외 축제를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28°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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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강수/강우
봄이며 비수기인 11월에는 대부분의 도시와 관광지가 한산하기 때문에 더욱 여유로운 관광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기온은 서서히 오르기 시작해 평균 17~35ºC 정도를 기록하며 점차 비가 내리는 날도 늘어납니다. 이 기간에는 날씨가 들쭉날쭉해 여행이 꺼려질 수도 있지만 브라질에는 한산한 달에도 볼 거리와 즐길 거리가 많습니다.
상파울루는 인터라고스 인근 호세 카를로스 파시 서킷(Autódromo José Carlos Pace)에서 11월 스포츠 행사 중 가장 중요한 이벤트로 꼽히는 브라질 그랑 프리 (Grand Prix)를 개최합니다. 날씨가 불편할 정도로 더워지면 야생 동물 관찰이 쉽지 않기 때문에 이 시기는 아마존 또는 산타 카타리나를 방문해 고래를 관찰할 수 있는 마지막 시기이기도 합니다.
28°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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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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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강수/강우
크리스마스 휴일 시즌과 따뜻한 날씨 덕분에 브라질의 12월은 인파로 붐빕니다. 평균 기온은 19~35ºC 사이에 머무는 편이지만 우기가 점차 돌아와 전국적으로 큰 비가 내리는 곳이 많습니다.
12월 첫째 주에는 나타우에서 가장 큰 규모의 비수기 카니발이 열립니다. 카르나타우로 알려진 이 카니발에서는 트리오스 일렉트리코스(trios elétricos)라는 대형 음향 장비를 갖춘 트럭 옆으로 사람들이 모여 춤을 춥니다. 12월 상파울루에서는 3일간 코믹콘(Comic Con Experience)이 개최되며 유명 만화, TV 드라마, 영화, 비디오 게임 관련 전시와 아티스트들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아름다운 조명이 많은 도시를 수놓습니다. 나타우 루츠 축제(Natal Luz festival) 기간의 그라마도는 특히나 멋진 장관을 연출합니다. 수많은 예술인들이 눈부신 특수효과와 함께 선사하는 강변 콘서트도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멋진 새해 행사를 찾고 있다면 흰색 옷을 차려입은 수백만 명의 파티 참가자들과 함께 12월 31일 리우데자네이루의 코파카바나 해변을 방문해 놀랍도록 아름다운 불꽃놀이와 라이브 음악을 즐겨보세요.
30°C
최고
22°C
최저
22일
강수/강우
12월에서 3월은 브라질의 여름으로 북쪽으로 갈수록 더위가 고조됩니다. 리우데자네이루와 같은 주요 도시에서의 하이킹과 관광을 계획하고 있다면 이 시기보다는 날씨가 더 시원한 5월과 9월 사이의 기간을 추천합니다. 4월부터 10월의 경우 남부지역은 건조하고 쌀쌀하며 해안가를 따라 북부로 올라갈수록 따뜻해지는 양상을 보입니다. 남부지역의 매서운 추위와 우기가 절정에 달하는 시기를 피하려면 9월과 10월 사이에 여행 계획을 세워보시기 바랍니다.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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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파울루 | 최고 | 29°C | 30°C | 28°C | 26°C | 23°C | 23°C | 22°C | 25°C | 26°C | 27°C | 26°C | 29°C |
최저 | 20°C | 21°C | 19°C | 18°C | 15°C | 15°C | 14°C | 14°C | 16°C | 17°C | 18°C | 20°C | |
강수/강우 | 25일 | 23일 | 24일 | 20일 | 18일 | 13일 | 12일 | 10일 | 12일 | 15일 | 18일 | 22일 | |
리우데자네이루 | 최고 | 32°C | 32°C | 30°C | 28°C | 27°C | 27°C | 26°C | 26°C | 28°C | 28°C | 28°C | 31°C |
최저 | 23°C | 24°C | 23°C | 21°C | 19°C | 19°C | 18°C | 18°C | 19°C | 20°C | 22°C | 23°C | |
강수/강우 | 25일 | 23일 | 24일 | 20일 | 18일 | 13일 | 12일 | 10일 | 12일 | 15일 | 18일 | 22일 | |
쿠리치바 | 최고 | 27°C | 28°C | 26°C | 24°C | 21°C | 19°C | 19°C | 22°C | 23°C | 24°C | 24°C | 27°C |
최저 | 18°C | 18°C | 16°C | 15°C | 12°C | 11°C | 9°C | 10°C | 12°C | 14°C | 15°C | 17°C | |
강수/강우 | 25일 | 23일 | 24일 | 20일 | 18일 | 13일 | 12일 | 10일 | 12일 | 15일 | 18일 | 22일 | |
사우바도르 | 최고 | 30°C | 30°C | 31°C | 30°C | 29°C | 28°C | 28°C | 27°C | 28°C | 28°C | 29°C | 30°C |
최저 | 25°C | 25°C | 25°C | 25°C | 24°C | 23°C | 23°C | 22°C | 23°C | 24°C | 24°C | 24°C | |
강수/강우 | 25일 | 23일 | 24일 | 20일 | 18일 | 13일 | 12일 | 10일 | 12일 | 15일 | 18일 | 22일 | |
플로리아노폴리스 | 최고 | 29°C | 30°C | 28°C | 26°C | 24°C | 22°C | 21°C | 22°C | 23°C | 24°C | 26°C | 28°C |
최저 | 22°C | 23°C | 21°C | 19°C | 17°C | 15°C | 14°C | 15°C | 16°C | 18°C | 19°C | 22°C | |
강수/강우 | 25일 | 23일 | 24일 | 20일 | 18일 | 13일 | 12일 | 10일 | 12일 | 15일 | 18일 | 22일 |
브라질 숙박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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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 공원이 좋아서 마음껏 즐길 수 있어 좋아요.
투어상품을 활용하고 안전한 곳으로만 다닌다면 충분히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도시입니다.
바다와 가까워서 너무 좋았어요. 다만 식사를 하려면 시내에 나가서 먹는게 더 저렴하드라구요 이점 참고하시구요. 뭐 가격에 상관없이 식사를 하신다면 바닷가 근처가 비싸지만 그에 걸맞은 음식을 드실수 있어요.
Macuco safari tour. 아르헨티나의 이과수국립공원 가기전에 버스터미널에 환전하면 좋음. 수영복 착용 후 보트투어 Miyako식당 추천 (일식당)
수많은 와이너리 공장과 포도농장이 멋집니다. 특히 Aurora 공장은 꼭 견학해야 합니다. Maria fumaça 기차 여행도 추천합니다
다음에는 비수기에 가고싶은.... 너무 사람이 많아서...
몬테베르데까지 올라가는 길이 너무 환상적입니다.
리우보다 깨끗하고 도시 자체가 좋음 지하철, 버스 타고 다니기 좋음
브라질 이과수는 전체적으로 다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코스도 짧아서 관광시간도 4시간이면 다 볼 수 있었습니다
campus do jordao이 가까우며 시내가 정결하였음
주짓수하는 분들 꼭 도장 투어 해보세요
위험하다고 하지만 볼거리가 많고 아름다운 도시였어요.
여행자들에게는 위험한도시이지만 너무 이쁜도시
5번 갔었는데 갈때마다 좋았어요.. 아르헨티나 여정보다 폭포 구경할때 차를 타고 이동하니 저희들처람 6살아이가 있는경우는 브라질 관광이 너무 편했어요.. 또 가고 싶어요
환상적인 리오카니발, 거대예수상, 빵데아수카르산 및 해변등인 인상적이었습니다,.
우버 기사들이 너무 친절했고, 카니발 기간이었지만 의외로 질서있는 시민들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지역마다 청결이나 안전의 차이는 있어 보였지만, 파울리스타 주변은 부촌처럼 깔끔하고 세련됐다.
The center of the city is a bit dangerous but the architectures are the best. Such a pretty city.
Its a small city and there are not many things to do but i just loved being there. The people there are the best. They are cool, nice and open to foreigners. I’d love to go back soon!
깨끗한 거리, 친절한 시민, 안전한 도시여행으로는 최고입니다.
그냥 너무 좋았다. 어마어마하고 멋진 풍경. 내 기대 보다 실제로 더 좋았던 리우 나중에 진짜 또 오고싶다
Nice little area to hang out before you visit Catarata Iguazu. Many good restaurants including some asian food. If you are in budget you can visit food court in the main street or local places a little bit more inside of the city. They have good acai places!
무조건 가야할 곳입니다. 비교적 안전한 곳 입니다.
I spend many days in Amazon so I need to hurry for goback home. Fortunately, I met friends so I have been to small park very near to hostel quickly with friends. It was good, even, stay just one hour.
관광.음식.한국의 가락시장같은 농수산물 시장에 꼭 가보세요
Rio de Janeiro 에서는 시간이 부족해서 City tour 밖에 못했는데, 대만족입니다. 예수상, Pao de Acucar 등을 보면서 정말 좋았습니다. 꼭 한번은 가보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Boat 를 타고 Amazon 강과 Negro 강을 볼 수가 있어서 좋았고, 교통 또한 아주 좋았습니다. 그리고, City tour 를 하면서 여러 관광명소들을 볼 수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버스나 택시로도 어디든 갈 수가 있어서 좋았고, 이과수 폭포 관광은 정말 좋았습니다.
햇볕쨍쨍 화창한 날씨, 흥겨운 분위기에 친절한 사람들이 많았던 곳. 슈거로프산에서 바라본 항구의 모습도 정말 예쁘고, 코파카바나 해변끝에서 바라본 해변의전경도 너무나 아름다웠네요. 일일투어 신청해서 다니기도 좋았고, 낮에 해변가 산책 강추합니다.
카이트 서핑하는 사람들이 많음. 해변도 예쁘기 때문에 바닷가에서 노는 것도 좋음. 다만 유럽사람들이 카이트 서핑이나 휴식으로 오는 곳이다보니 브라질 내에서 물가는 비싼 편.
흠 잡을 곳 없이 좋았어요. 개인적으로는 3대 폭포중 또 다른 하나인 나이아가라보다 훨씬 이뻐요!
역시 이과수 폭포가 최고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보통 아르헨티나 이과수를 많이들 추천하시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브라질이 더 좋았습니다. 악마의 목구멍을 밑 쪽에서 볼 수 있는데 정말 멋있었습니다.
Fui a trabalho, conheci o porto de Paranaguá, muito grande, senti o movimento intenso de caminhoneiros e economia girando.
Cataratas do Iguaçu foi muito legal. e Restaurante do Quincho Del Tio Querido que fica em Argentina foi muito bom, carne macia e saboroso e atendimento Otimo.
빵산의 전경과. 예수상의 전경이 굿. 해변의 분위기도 좋아요. 센트로의 범죄만 없어진다면...
Os precos dos restaurante sao muito elevado(mesmo sendo ponto turistico)
산책코스로 좋아요 ㅎ 아르헨티나 이과수보다 작습니다. 교통도 편리하니. 주변 공원도둘러보세요
바헤이리냐스는 랜소이스 사막을 배경으로 너무 멋진 경험을 할수 있는 곳입니다. 항상 그려오던 그런 자연의 세계로 갈수 있다는 점에서 너무 매력적인 곳이라고 생각됩니다. 이색적인 휴양과 레져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안성맞춘인 추천여행지입니다.
정말 어마어마한 자연의 위대함을 온 몸으로 느낄수가 있어서 최고
예상외로 치안이 나쁘지 않았고 해변이 무척 아름다웠다.
보트타고 폭포 아래를 왔다갔다한 부분이 가장 기억에 남음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는 안전한 느낌. 본인의 안전은 본인이 챙긴다는 생각이면 즐겁게 여행할수 있을 것 같음. 사람이 많은 관광지는 치안이 좋음.
맛있는 음식. 저렴한 비용. 멋진 배경. 정말 브라질의 유럽을 보는 듯 함. 하지만 바가지 요금은 조심하세요. 입장료가 매우 비싸고, 아이들도 모두 내야함. 4인 가족이 어딘가 들어가서 보려면 적어도 100 BRL은 기본적으로 지불해야 함. 특히 산타클로스 마을은 그냥 가지 마세요. 정말 이런 바가지도 처음 봅니다. 하지만 이외에는 모두 만족스러웠음.
위험하다는 소리를 마니들어서 걱정했는데 친절하신 분들이 더 많은거 같아요
경치의 아름다움이 너무나 아름답지만 안전을 위해서는 평범한 차림의 복장과 길거리에서의 핸드폰 사용은 자제하는것이 자신의 신변 보호를 위해 필요한것 같았습니다. 먹거리를 위해서는 발품을 팔아야 하고 코파카바나해변가에 있는 중국집들이 그나마 한국의 맛을 찾게 도와 줄것입니다.
파트너가 있으면 참 안락하고 평화로운 여행지일 것 같다.
8월에 다녀오기 너무 좋은 위치. 해변. 음식 모두 최고였다. 물가도 저렴하고. 비행시간이 48시간 가까워서 힘들었다.... 한국사람에겐 무리... PIPA해변에서 보트타기, Buggy Trip 강추!
아름다운 풍경 및ㅍ 해변이 매우 좋았습니다.
Jardim Botanico / Cristo Redentor / Pao de Acucar
현지인과 함께 한다면 나쁘지 않음. 그러나 난민 등으로 인한 불안정한 치안으로 핸드폰 등의 소유물에 대해서는 주의, 또 주의! 아사이를 비롯한 바쿠리가 맛있음. 아이스크림, 맥주도 아사이 등으로 만듬. 성당*과 극장*이 유명!
정말 안전하고 작은 도시여서 천천히 걸어 다니며 즐길 수 있어요. 커피 생산지여서 커피가 맛있어요.
치안 문제로 걱정했지만 사람들 많은 곳은 안전했음
상파울로는 들떠 있는것 같지만 차분함 이 있는 곳이다
치안이불안하여 많은곳방문을할수없었음
아름다운데가 너무나도 많아서 한달은 있어야할거 같다. 아니 살고싶다ㅋ
승용차로 이동시 항상 교통체증이 심한곳임을 염두해두고 이동시간을 넉넉히 잡을것을 권해드립니다
브라질 이과수는 버스 운행으로 상당히 편하게 이과수를 즐길수 있습니다. 폭포수의 중간을 다리를 통해 지나가는 환상적인 코스가 있습니다. 아르헨티나 이과수 역시 트램을 운행하지만 악마의 목구멍 코스를 제외하고는 나머지는 아이들과 다니기엔 좀 힘든 코스가 많습니다. 또한 계단이 모두 철재로 되어있어 상당히 미끄럽고 위험합니다.
기념품 열쇠고리, 냉장고 자석등을 사실거라면 이파네마보단 코파카바나로 가세요. 코파카바나에서도 같은 걸 더 저렴히 사실 수 있고, 깎아달라고하면 더 깎아줘요! 그리고 Rio 자체가 물가가 조금 비싼 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
Linha turismo를 이용한 여행과 morretes행 열차 여행을 추천합니다. 그중에서도 tangua 공원을 특히 추천!
Artistic City, RIO - ART RIO 2016 (Art Fair) - Museu do Amanha - ART RUA / LAB (in Santo Cristo) - CCBB - M.I.S - LAPA !!
브라질리아에는 Paranoá 호수가 있습니다. 호수에서 수영을 할 수 있고, 호수가 보이는 식당에서 식사를 할 수도 있습니다. 호수 위를 유람하는 배도 탈 수 있습니다. 그리고 브라질리아에는 멋진 예술 작품을 전시하는 MUSEU Nacional da República, MAB, CCBB 등 문화예술 공간도 많습니다.
전망대와 커피 박물관은 아주 좋았습니다. 하지만 생각했던 식당의 메뉴는 조금 실망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해변이 좋아서 해변에서 시간을 보내기에 아주 좋습니다.
간만에 지하철이나 다양한 브랜드들을 경험하긴 좋았는데 사실 도심한복판이고 파울리스타쪽애만 있으면 여기가 서울인지 상파울루인지 절 구분안가요! 그리고 떡히 랜드마크랄게 없어서 특별히 어디를 구경하거나 할게 없네용
멋진 폭포를 체험하고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cellent beaches such as Sancho, Cacimba, Conceição etc. Scuba diving strongly recommended
터미널근처 동물원이 있는데 무료입장이다. 12시쯤 오픈을 한다. 다양한 종류의 앵무새와 표범, 악어, 에뮤, 각종 원숭이와 야생 큰도마뱀을 볼 수 있다. 여유시간이 생기면 한번쯤 가볼만함.
겁나서 매번 우버불러 다녔더니 위험과는 동떨어진 황제여행을 할 수 있었음
The city is very nice and has a lot to look around. Everyone told me it's too dangerous to go there alone but nothing happened to me ! But if I could go with friends, I would be more able to walk around the city freely
아침조식이 좋았고.. 더블 침대가 크고 안락하고..큐션도 좋았다..
비가 와서... 맑은날 다시 도전 산악지역 도로가 구름으로 시야가 거의 확보되지 않아요 비오는날은 운전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