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보구르 내 Guesthouse Hugo에서는 해변에 자리한 객실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해당 숙소에는 투숙객을 위한 공용 주방, 일광욕용 테라스 등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Guesthouse Hugo의 객실에는 평면 TV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숙소의 객실은 공용 욕실, 무료 Wi-Fi를 제공하며, 일부 객실은 바다 전망을 갖추고 있습니다.
쇠보구르 내에 위치한 Cottages by the Sea에서 머물러보세요. 숙소에는 무료 Wi-Fi, 바다 전망, 테라스 등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숙소는 산 전망을 자랑합니다. 이 아파트에는 침실 2개, 거실, 냉장고, 커피 머신 등의 시설을 완비한 간이 주방, 샤워 시설, 헤어드라이어 등을 구비한 욕실 1개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
Seuing Man
대한민국
단지 위치가 항구 바로 옆에 있어서 좋았다.
우리는 미키네스섬과 틴드홀무르섬에 가는 배를 타야해서 숙소의 위치만은 편리하였다.
쇠보구르에 위치한 Cory & Torfinn House에서 머물러보세요. 구내에는 전용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Cory & Torfinn House의 객실에는 평면 TV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숙소의 객실에는 샤워 시설, 헤어드라이어 등을 갖춘 전용 욕실 및 무료 Wi-Fi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일부 객실은 도시 전망을 갖추고 있습니다.
Sandavágur에 자리한 Giljanes Hostel의 숙소에서 머물러보시기 바랍니다. 이 숙소에는 무료 Wi-Fi를 비롯해 공용 주방, 공용 라운지 등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Giljanes Hostel에서 가장 가까운 공항은 10km 거리에 위치한 보가르 공항입니다.
홍
대한민국
1) 가격: 최고 장점. 살인적인 물가의 북유럽에서, 게다가 페로에서 이 가격이면 그냥 모든 것이 용납된다. 개인 침낭과 수건을 챙겨갈 것(숙소 소개에 명시되어 있음) 이불과 수건을 추가비용 없이 주긴 하는데 매우 낡아서 청결한 느낌은 아니다. 하지만 그럭저럭 지낼만 했고, 잠자리 가리지 않는 사람이라면 페로에서는 숙소비를 아끼고 차를 렌트하는데 돈을 쓰는 것을 추천한다.
2) 위치: 바닷가에 위치하고 있어서 해뜨고 질 때 풍경이 대단하다. 페로에서 유명한 폭포와 절벽이 숙소에서 가깝기 때문에 날 좋아질 때 재빨리 가볼 수 있어서 좋았다. 페로 날씨가 진짜 5분 단위로 변하기 때문에 이게 중요한 지점일 수도. 공항에서 가까워서 체크아웃 하고 바로 공항으로 갈 수 있었던 것도 장점. 대신 다른 섬에 가려면 좀 멀리 가야 하는데, 차를 렌트헸다면 거의 대부분 한시간 정도면 갈 수 있다.
3) 넓은 주방 : 화구가 여러개이고, 좀 낡긴 했지만 조리도구는 다 있다. 다니면서 밥 먹을 곳이 마땅치 않고 비싸기도 하고 해서 오전에 대충 소세지 볶아서 빵이랑 같이 도시락 싸서 다녔다.
4) 고양이 : 말이 필요없음. 헤어질 때 아쉬웠다. 좀 심심해보였는데, 고양이 장난감이라도 하나 사다주고 싶었다.
Ryggur 내에 위치한 Thor´s Guest house에서 머물러보세요. 구내 레스토랑을 비롯해 무료 전용 주차장 및 무료 Wi-Fi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에어컨이 제공되는 이 홀리데이 홈에는 침실 3개, 거실, 냉장고, 커피 머신 등의 시설을 완비한 주방, 샤워 시설, 무료 세면도구 등을 구비한 욕실 2개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