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내 오사카 만 구역의 편리한 곳에 자리한 Auberge du Tanuki Noir Maison d'Hôtes에서 머물러보세요. 숙소는 미나토 구민 센터에서 8분 거리, Isoji Central Park에서 1km 내, 오사카 돔 시티 이온 몰에서 2.7km 거리에 있습니다.
Saac
대한민국
주인장이 아주 친절했습니다. 분위기도 아늑했어요. 원래 계획은 홀로 여행을 하며 다른 투숙객들와 느긋하게 숙소의 분위기를 즐기는 것이었는데, 친구가 여행에 갑자기 참여하게 되어 이 숙소에서의 시간을 즐기지 못해 너무 아쉬웠습니다.
오사카 내 매력적인 장소에 자리한 Guesthouse Ten-roku - Female Only에서는 에어컨이 완비된 객실, 무료 자전거, 무료 Wi-Fi, 공용 라운지 등을 제공합니다. 근처에는 Tomishima Shrine, Taiyū-ji Temple, 우메다역 등의 인기 관광지가 밀집해 있습니다.
오사카에 자리한 Apartment Hotel 11 Shinsaibashi에서는 전용 발코니가 마련된 4성급 객실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 게스트하우스에는 무료 Wi-Fi가 완비되어 있습니다. 숙소는 TKP 신사이바시 에키마에 컨퍼런스 센터에서 약 6분 거리, Mitsutera Temple에서 800m 거리에 있습니다.
오사카 내 니시 구역의 훌륭한 곳에 자리한 Hanamachi guest house에서 머물러보세요. 숙소는 Tosa Inari Shrine에서 14분 거리, Ikasuri Shrine에서 1.2km, Tsunami and Storm Surge Disaster Prevention Station에서 15분 거리에 있습니다.
오사카 내 매력적인 곳에 자리한 水之道에서는 에어컨이 완비된 객실, 정원, 무료 Wi-Fi, 테라스 등을 제공합니다. 숙소는 Motomachinaka Park에서 1km 내, Nipponbashi Park에서 14분 거리, Nipponbashi Catholic Church에서 1.4km 거리에 있습니다.
게스트하우스는 형식보다 실용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여행객이 선호하는 숙소입니다. 가족이 운영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독특한 개성을 갖고 있으며, 따뜻한 숙박 경험을 선사해드립니다. 현지인만 아는 여행 꿀팁과 맛있는 식사는 덤! 보통 일반호텔보다 저렴하며, 포근한 거실과 아기자기한 정원을 갖추고 있는 경우도 있어요.
백화점 로프트 핸즈 등등 걸어갈만한거리에 다있고 돈키호테 바로근처라 마지막날 밤늦게 한가할때 편하게 쇼핑했어요~
게스트하우스자체는 작지만 오히려 작고 소규모여서 좋았고 침대가 퀸사이즈정도돼요 이런 도미토리처음이라 좋았어요
숙소도 굉장히 청결하게 관리되어있고 셀프체크인 체크아웃시스템이 편해서좋았습니당
소음은 크게 신경안쓰는스타일이라 코인세탁기가 거실 샤워룸쪽에있어서 지켜보고있지않아도돼서 오히려 좋았습니당~
다음에 혼자 오사카오면 또 여기서 머물것같아요 ㅎㅎ
갓성비라고 할만한 가성비.
다른 캡슐형 게스트하우스들보다 청결하고 넓습니다.
바로앞에 편의점이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숙소에 거의 모든 주방시설이 되어있어 직접 식사를 만들어 먹기에도 문제 없어 보였습니다.
짐도 잠시 맡겨놓을 수 있어 아주 좋았습니다.
도톤보리에서 그리 멀지 않아 밤까지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좋아요 4명이서 지내는데 적당하고 가격면에서도 훌륭합니다. 단독공간이기 때문에 게스트하우스 같은곳 보다 훨씬 편했고 위치적으로도 닛폰바시역까지 도보 10분이기 때문에 아주 좋아요. 공항갈때 가는 난카이난바역도 10분이면 갑니다. 이 가격에 이 퀄리티면 아주 만족합니다. 침구류상태 청결상태 등등 깔끔합니다.
근처에 한식당도 있어서 한국음식 땡길때 가실 수 있고 편의점도 근처에 3개(하나는 공사중이었음)나 있어 편리합니다. 친구들과 가기 아주 적합!
위치도 너무 좋고 , 무엇보다 너무 친절하시고 뭐든 다 챙겨주려고 하세요 . 한국인을 너무 좋아해주시고 한국말도 굉장히 능숙하게 잘 하십니다. 아침조식은 간단히 토스트와 커피가 나옵니다. 일본 전통인 다다미식의 도미토리 입니다. 가격대비 가장 저렴한 게스트하우스입니다. 다시 오사카에 온다면 이곳에 또 지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