뀨이 라보 포도밭 근처 호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라보(Lavaux) 중심부에 위치해 있는 이 4성급 디자인 호텔은 포도원과 레만 호수를 바라보고 있으며, 에페스(Epesses) 기차역에서 도보로 2분 거리에 있습니다. 호텔에 무료 Wi-Fi가 제공됩니다. 구내에 소형 무료 주차장 (예약 불가능)이 있으며, 인근에 공용 주차장도 있습니다.

khskhs

대한민국

직원분들이 친절했고 렌트카로 여행하는경우 추천합니다

뀨이에 자리한 Au Major Davel에서는 2성급 객실과 테라스, 레스토랑, 바 등의 시설을 제공합니다. 숙소는 로잔 기차역에서 10km 거리에 있습니다. 이 호텔에는 무료 Wi-Fi가 완비되어 있습니다. 숙소는 몽트뢰 기차역에서 약 16km, 올림픽 박물관에서 9km 거리에 있습니다.

익명

대한민국

신혼여행으로 왔어요~ 숙소 바로 앞 큰 호수공원와 유람선 여유로운 스위스 동네사람들 숙소도 너무 청결 했습니다. 후기가 많이 없어서 걱정 했는데 너무 여유롭고 좋았어요!!

유서 깊고 매력적인 건물에 자리한 로맨틱한 분위기의 Auberge du Raisin은 각기 다르게 디자인된 10개의 객실, 로티세리와 펭티 등 2개의 레스토랑, 2개의 여름 테라스, 연회장 및 와인 셀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셰브르(Chexbres)에 자리잡은 Baron Tavernier Hotel Restaurant & SPA는 포도밭과 아름다운 라보 와인 지역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넓은 테라스 및 현대적인 스파 공간에서는 제네바 호수(Lake Geneva)의 아름다운 전경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jeongmin

대한민국

레만호와 라보지구의 포도밭이 한눈에 보이는 베란다의 전경이 매우 좋았습니다. 생각보다 조용한 호텔이어서 좋았고, 무엇보다 라보에서 유명한 Le-Deck 의 라운지바를 투숙객으로서 우선권을 가지고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6월 말이라 그런지 선풍기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아침 저녁으로 시원했습니다.

Situated in Puidoux, between Lausanne and Montreux, Crêt-Bérard Maison de l'Eglise et du Pays is a place of quietness and serenity and features functionally furnished rooms, a well-groomed garden and...

Rivaz에 자리한 Auberge de Rivaz에서는 테라스, 무료 전용 주차장, 레스토랑, 바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몽트뢰 기차역에서 12km 거리에 있습니다. 숙소는 로잔 기차역에서 약 14km, 팔레 드 볼리외에서 20km, Alimentarium에서 6km 거리에 있습니다.

Wonki

대한민국

위치. 청결도, 와인 추천! 직원들의 친절함. 맛있는 조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