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rmy Inn Asahikawa is a 10-minute walk from JR Asahikawa Train Station. It offers modern accommodation with a large public hot-spring bath and free in-room wired internet.
연철
대한민국
아쉬운 점을 찾기 어려운 호텔이다.
시설, 침구, 서비스, 음식, 온천탕 : 가성비 최고다.
아사히가와에 자리한 Hotel WBF Grande Asahikawa에서 머물러보세요. 숙소는 Azumamachi Hall에서 47km, Tokiwa Park에서 2.1km 거리에 있습니다. 이 3성급 호텔에서는 에어컨, 무료 Wi-Fi가 완비된 객실과 레스토랑 등을 제공합니다. 각 객실에는 전용 욕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Dongkyu
대한민국
무조건 역 근처로 가세요
눈길에 캐리어 끌고 가는것도 별로고
설명도 자세히 해주지 않아요
방 넓은곳 찾아가긴 했는데 기대 이하였어요
아사히가와에 자리한 Takasago Onsen에서는 공용 라운지, 무료 전용 주차장, 레스토랑, 스파 & 웰니스 센터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Ayako Miura Literature Museum에서 3.8km 거리에 있습니다. 이 료칸에는 무료 Wi-Fi가 완비되어 있습니다.
YOONSU
대한민국
가격이 너무 저렴해서 기대하지 않았는데, 가보니 정말 좋은 료칸이었습니다.
시설도 리모델링했는지 매우 깨끗한 편이고, 아이들을 위한 키즈룸도 있고, 만화책을 볼 수 있는 공간도 있었습니다.
방도 넓고, 외풍이 없고, 따뜻했습니다. 19개월 아기랑 갔는데, 정말 괜찮았네요.
직원은 매우 친절하고, 조식도 매우 맛있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남겨놓은 이용후기에서 조식이 차갑다고 했는데, 전혀 그렇지 않았습니다. 따뜻하고 먹을것도 많았습니다. 저녁도 대부분 메뉴들이 맛있었습니다. 온천탕도 다양해서 질리지가 않네요. 노천탕도 있어요. 특히 간장라면이 정말 맛있었네요. 다음에 아사히카와에 놀러간다면, 여기서 최소 2박 이상 할 생각입니다.
아사히가와에 자리한 旭川ホテルリップローズ-大人専用에서는 전용 욕실, 에어컨이 완비된 객실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Azumamachi Hall에서 47km, Tokiwa Park에서 6분 거리에 있습니다. 해당 2성급 러브 호텔에는 24시간 프런트 데스크 등이 완비되어 있습니다. 숙소에는 사우나, 노래방, 룸서비스 등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MEAHO
대한민국
주차시설이 좋았고 안내데스크 여직원이 너무나 친절하고 설명도 편하게 하였습니다.
욕실에 샤워기가 문제가 있어서 연락을 드렸는데 바로 해결하였습니다.
숙소가 너무나 청결하고 넓어서 좋았습니다.
아사히가와에 자리한 Premier Hotel -CABIN- Asahikawa에서는 에어컨이 완비된 숙소, 바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Azumamachi Hall에서 48km 거리에 있습니다. 이 숙소에는 무료 Wi-Fi를 비롯해 레스토랑, 룸서비스, 24시간 프런트 데스크 등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구내에는 전용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Otoebokke 내에 위치한 Aguri Kobo Mabu에서 머물러보세요. 숙소는 Ayako Miura Literature Museum에서 30km 거리에 있으며, 주방이 완비된 객실뿐 아니라 레스토랑 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무료 Wi-Fi가 제공됩니다. 구내에는 전용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온센'으로 불리는 전통 일본식 온천을 갖춘 호텔에서 다양한 효능을 자랑하는 지열수에 몸을 담그고 진정한 의미의 치유를 경험해보세요. 대부분의 경우 온천탕이 야외에 마련되어 있으나 일부는 전용 또는 공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실내 온천 시설을 제공해요. 각각의 위치에 따라 온천수의 효능이 달라질 수 있어요. 예를 들어 '구로유'로 알려진 흑탕은 특히 피부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침 식사는 해산물은 신선하고 맛도 좋았어요. 아침에 회까지 나오다니.... 아침 식사는 꼭 드셔 보세요. 가격도 비싸지 않아요. 위치는 아사히카와 역에서 아주 가까워서 JR 이용하기 너무 좋았어요. 최근에 지은 건물인것 같아요. 대욕장도 좋고, 노천탕에서 눈 내리는 것 바라보면서 몸과 마음을 쉬기에 아주 좋아요. 아사히카와에서 묵으면서 비에이와 아바시리 다녀오기 좋았어요. 아바시리는 JR로 가서 유빙이야기 기차 탔고, 2일차에는 비에이역까지 가서 버스타고 시레가와 온천의 흰수염폭포까지 다녀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