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5.01.27 13:00
(엑스포츠뉴스 김한준 기자) KLPGA 미녀 골퍼 유현주가 새해 인사를 전했다.
유현주는 “2025년 을사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24년에는 다사다난한 일이 많았던 해였는데, 새해가 밝았으니 여러분들 모두 좋은 일 많이 있으시고 또 무엇보다 아무 일 없이 무탈히 안전한 새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설 인사를 전했다.
한편, 유현주는 지난 24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LPBA 챔피언십' 개막식에서 시타자로 나서 완벽한 3쿠션을 선보이며 현장에 있던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