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남매듀오 악뮤 수현이 러블리한 미모를 자랑했다.
수현은 16일 자신의 계정에 "방콕 레디?"라는 글과 함께 태국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현은 오빠 이찬혁과 함께 방콕에서의 무대를 앞두고 함께 했다. 두 사람은 서로 같은 패턴의 의상으로 통일감을 주며 훈훈한 남매 사이를 과시했다.
뿐만 아니라 수현은 한층 훌쭉해진 얼굴과 몸매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수현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