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터 레이예스
16년 걸린 '롯데 외인 3번째 골글' 레이예스, 피터스-구드럼 악몽 지웠다
다른 팀도 자리 없다…KIA 'V12' 공신 테스형, 한국과 작별의 시간 다가온다
'2년 연속 4등' 황금장갑 받는 게 이렇게 어렵다니···타격왕+수비상 수상에도 GG 놓친 에레디아
3년간 김광현·원태인보다 더 많은 이닝 던졌다···'검증된 에이스' 반즈, 내년에도 롯데 믿음에 부응할까
'97.2%' 최고 득표율=김도영, 만장일치는 아니었다…격전지선 박찬호·로하스·오스틴 '미소' [골든글러브]
6표 차로 타격왕 밀렸다…구자욱-레이예스-로하스, 외야수 부문 황금장갑 수상 [골든글러브]
롯데, 반즈와 4시즌 연속 동행 성공!…WS 우승 경험 데이비슨 영입→2025시즌 외인 구성 마무리 [공식발표]
레전드 이대호 "롯데 많이 젊어졌고, 활력 더해졌다"…2025시즌 가을야구 전망 어떻게 봤나?
롯데만 1명도 없다…반즈-윌커슨 재계약, 연내 매듭 짓기 가능할까
'성담장' 실험 종료 롯데…'윤나고'+전준우+레이예스 방망이 믿는다
타격왕도 수상 장담 NO…'후보만 19명' 역대급 경쟁, 투표인단 누구의 손 들어줬나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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