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셀프 세차 첫 도전→후회막심 "철인 3종보다 더 힘들어"(유이처럼)

[뉴스엔 김명미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이가 셀프 세차에 도전했다.

12월 13일 '유이처럼' 채널에는 '내겐 너무 어려운 세차'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셀프 세차장에 방문한 유이의 모습이 담겼다. 유이는 "처음 와본다. 너무 무모한 생각이었을까"라며 후회를 드러냈다.

이후 유이는 본격적인 세차에 나섰다. 고된 세차 작업에 유이는 "이거 혼자 하는 것 맞냐. 내 차 왜 이렇게 크냐"며 진땀을 흘렸다.

세차가 끝난 후 유이는 "이게 철인 3종보다 더 힘들다"는 후기를 남겨 웃음을 안겼다.

뉴스엔 김명미 mms2@

▶임영웅 “이 시국” 욕받이 됐다‥연예인은 민주주의도 예외? [이슈와치]
▶이영애, 그림 같은 대저택 설경에 흠뻑 “잠들기 아까워”
▶“벗고 만지고” 선우은숙 친언니 증언=알권리 맞아? 유영재 목소리에는 웃음기가[이슈와치]
▶이세영, 가슴 성형 부작용으로 큰 수술 “필러 등까지 퍼져”(영평티비)
▶정우성 現연인 배신감 없이 남친 곁에 “문가비와 ♥없었다” 양다리 의혹 벗나[이슈와치]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