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 불화설 끝, 슈 일본에서 전한 근황 "우리 애들이 좋아하는…"

[뉴스엔 하지원 기자]

S.E.S. 슈가 일본에서 근황을 공개했다.

12월 12일 슈는 소셜 계정에 "shoobox:하라쥬크. 우리 애들이 좋아하는 기타 매장"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슈는 빨간색 셔츠에 베레모를 쓴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하고 기타를 구경 중인 모습. 슈의 화려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슈는 지난 2010년 농구선수 출신 임효성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최근 슈는 최근 소셜 계정을 통해 데뷔 27주년을 자축하며 "바다 언니 많이 응원해 주시고요. 우리 유진이도 많이 사랑해 주세요. S.E.S. forever(영윈히) 입니다"라고 전하며 항간에 불거진 불화설을 일축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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