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터'

1. 1 대통령-권한대행 2주간격 탄핵…오늘 헌정사 초유의 표결  동일
2. 2 尹 "왜 계엄 당일만 보나"…여권 "이재명과 같이 죽겠다는 생각"  동일
3. 3 "부하들 선처" 호소하던 김용현, 불법 계엄 전면 부정한 까닭은  동일
4. 4 "숨은 기획자들까지 기억하자"…'계엄 인물 사이트' 만든 국민들  동일
5. 5 부승찬 "곧 전군 움직인 새로운 계엄 인물 공개될 것" 상승6
6. 6 이스라엘, 예멘 공항과 항구, 군기지, 발전소 등 대대적 공습 하락1
7. 7 정보사, 계엄 10여일 전 몽골 북 대사관 접촉 시도…'북풍' 연관됐나  동일
8. 8 계엄 날 '국회 통제' 사복경찰 최소 97명…'체포조' 의혹 증폭 상승1
9. 9 주민등록증, 56년만에 스마트폰 속으로…오늘부터 시범 발급 하락3
10. 10 사상 초유의 '권한대행 탄핵소추'…한덕수, 순순히 물러날까 상승19
11. 11 '엉망진창' 된 도로, 누구 짓이지?…CCTV에 잡힌 사고유발자 상승3
12. 12 변호사 미선임·답변 없어도…헌재 '尹 탄핵' 오늘 본격 심리 시작 하락4
13. 13 늦어지는 탄핵시계, 빨라지는 이재명 판결…조급한 민주 하락1
14. 14 외신, '韓 권한대행 탄핵소추안 발의'에 "한국 정치 위기 심화" 하락4
15. 15 "10분의 1 가격에 구매?"…연말 아웃도어 브랜드 위조 홈페이지 사기 기승 상승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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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6 "치워달라" 민원에도 못치운다…빼곡한 '탄핵 화환' 건들면 범죄? 하락3
2. 17 "한덕수 X자식"…욕설 날린 민주당 의원 논란 상승18
3. 18 기관사 투신에…승객 400여명 태운 고속철 3km 혼자 질주 하락3
4. 19 "무속판이 어쩌다가"…노상원·건진 '선무당' 활개에 '찐무당' 울화통 하락2
5. 20 "우리는 애들 공부 신경 안 써"…최고 부자동네는 '이걸'로 판가름난다 상승6
6. 21 김대식 "한덕수는 이미 권한대행, 왜 총리 기준으로 탄핵안 통과?" 상승13
7. 22 내년 봄, 후쿠시마 원전 '핵연료 잔해' 두 번째 반출 상승10
8. 23 "수정안 역제안" "거부권 요청"…與, 내란·김건희특검 놓고 갈등 상승8
9. 24 "케이크 때문에 난방 못 켜고 몸살 각오"…격려 당부한 안내문 '시끌' 하락8
10. 25 63억원 반포 아파트 정도는 현금으로…1999년생 슈퍼 리치 등장에 '술렁' 하락6
11. 26 중고로 산 패딩 '구더기 득실'…"'구매 확정' 처리돼 환불 불가" 분통 하락5
12. 27 "별점 1점입니다"…떡볶이 리뷰에 '중요 부위' 찍어 올린 남성 하락7
13. 28 비행기 바퀴 안에서 '시신' 발견…몰래 탑승했다 변 당한 듯 하락6
14. 29 尹측 "오늘 대리인 선임계 내고 탄핵심판 변론준비기일 출석"  new
15. 30 비행 중 벼락 맞는 순간 포착…"쾅 하는 폭발음과 타는 냄새" 하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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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 '드디어 터졌다' 황희찬, 맨유 저격→시즌 첫 골 폭발!…EPL서 8개월만 득점포 상승1
2. 2 '손흥민 81분 침묵+교체' 토트넘 또 대참사! 노팅엄에 0-1 무기력 패 '11위 추락'…'역대급 위기' 연패 수렁 하락1
3. 3 '연봉 2200억' 네이마르, 헤이진 연인과 초호와 파티…무슨 일 벌어졌길래  동일
4. 4 '베트남 영웅' 김상식 감독 미쳤다! 동남아 월드컵 우승 보인다, 4강 1차전 2-0 완승…미쓰비시컵 결승행 '성큼'  동일
5. 5 황희찬 드디어 터졌다! 시즌 1호골' 울버햄턴, 맨유에 2대0 승리! 리그 2연승  동일
6. 6 '손흥민 프리킥 옆그물' 토트넘, 또 수비 와르르…노팅엄에 선제 실점→0-1로 전반 종료 상승2
7. 7 '푸른피' 원태인 독립선언 하락1
8. 8 이제 세계 최고의 스트라이커라고 부르지 마세요…홀란 PK마저 실축, 최악의 부진 본격화 하락1
9. 9 '손흥민 프리킥 들어갔다면'…토트넘 공격 못해 더 간절했던 'SON의 한방'  동일
10. 10 고작 900만원 받고 ML 보내준 친정팀을 배신하다니…1년 만에 다른 팀으로 돌아왔다 왜?  동일
11. 11 '쏘니, 나 발롱도르 받나봐' 30년만 역사 쓰는 '이집트 왕'…끝없는 전성기→EPL·챔스 쓸어담나  동일
12. 12 맨유 또또또 망했다, 다 실패작…6개월 만에 유벤투스가 부른다 "포기하지 않았다"  동일
13. 13 '걸그룹 아내와 결혼→유흥업소 여성과 불륜', 日 국대 유격수의 배신…"헌신적 남편 홍보하더니, 역겹다" 상승2
14. 14 토트넘 '최악 결정력' 속, 손흥민 '최고 평점' 상승2
15. 15 또 나온 '커닝 페이퍼'…홀란드 PK 막은 잉글랜드 국대 골키퍼, 비결은 '물병' 상승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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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6 '토트넘 진짜 미쳤다' 홀란도 앞지른 '70골 20도움' 괴물 공격수 영입?…"내년 여름 노력 예정" 하락3
2. 17 이정후가 타격왕이라니 → '2024 최악의 예상'으로 꼽히다…"제 예측 중 몇 가지는 완전히 빗나갔죠" MLB.com 기자의 고백 하락3
3. 18 토트넘 초비상! 주전 센터백 전멸→후보 선수마저 발목 부상…"뛸 수 없다고 했어, 지켜봐야해" 상승2
4. 19 기자회견 맞아? 정몽규, 공약이 12개인데 "자세한 건 생각 중, 지금 공개 못 해"…허울만 있고 알맹이 없었다  동일
5. 20 가수 김태연, 국기원 홍보대사 됐다 하락3
6. 21 "내가 손흥민이었다면 참지 않았다, 레비 회장 엄청난 반발 직면"…토트넘 전직 스카우터 폭로 상승9
7. 22 '92점' 김민재 독일 최강 확정!…분데스리가 1위 센터백 등극 상승11
8. 23 "살라 이 자슥 이슬람이 크리스마스를 즐겨? 시즌 끝날 때까지 골 못 넣어" 맹비난 상승4
9. 24 '포스팅 종료 D-9' 김혜성, 이미 한국 왔다…왜 '조기 귀국' 악재에도 ML 진출 걱정하지 않았나 하락3
10. 25 '축구 역사상 최악의 배신자 탄생하나'…레알 마드리드, 안첼로티 후임 감독으로 "과르디올라에 매력 느낄 것" 상승3
11. 26 황희찬 무려 '7달 만에 PL 골'….울버햄튼, 맨유 2-0 제압→감독 교체 후 2연승+강등권 탈출 하락4
12. 27 김혜성, MLB 계약 없이 조기 귀국…"해외 체류 제약 문제" 하락4
13. 28 손흥민, 이날 경기만큼은 선발에서 제외됐어야 했다 상승8
14. 29 "네일이 홍보대사였다" KIA행 망설이던 ML 88홈런 거포, 효자 외인 전화에 도장 '쾅' 찍었다 상승3
15. 30 바이에른 뮌헨, '손흥민 영입' 케인 요청 묵살…도르트문트 20살 신예 윙어 영입 낙점 상승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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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 '더 글로리' 빌런 류성현, '55세'에 품절남 됐다…'♥18세 연하'와 21일 결혼  new
2. 2 극과 극 '오겜2'…최승현(탑) 연기에 놀란 가슴, 이병헌 덕에 쓸어내려요  new
3. 3 '오징어게임2', 외신도 평 엇갈렸다…"지루하다"vs"전작보다 美쳤다" 하락2
4. 4 '외도+야동 중독' 바람부부 아내 "父는 마약 제조, 母는 노숙자" [이혼숙려캠프] 하락2
5. 5 10기 정숙 차이고 깽판, 男방 불법점거해 밤새 술먹고 울분(나솔사계)  new
6. 6 '태조 왕건' 배우 전병옥…뇌경색으로 하반신 마비→매일 약 복용ing ('특종세상') 하락3
7. 7 '4개월만 148kg→-48kg' 미나 시누, 응급실行…다이어트 중 자만하다 '건강 빨간불' 하락1
8. 8 미스터 백김, 술판 벌인 10기 정숙에 질색 "父 트라우마 떠올라, 너무 싫다"('나솔사계') 하락3
9. 9 360일 음주 '충격'…♥아내=술셔틀 노예, MC들도 기가차서 '헛웃음'+팩폭 (이혼숙려캠프) 하락5
10. 10 '오징어게임2', 기대가 컸나봐…게임은 안 하고 과하게 몸사린 후속작 하락2
11. 11 유라♥홍종현, '우결' 이후 10년만 재회…다시 만난 쫑아커플 하락2
12. 12 45㎏ 이주빈, 야식 참는 독한 관리에 라미란 걱정 "쓰러지겠어"(텐트밖은유럽) 하락2
13. 13 "카페 차려주면…" 16기 영자에 미스터 배 "우리 이틀 봤잖아"(나솔사계) 하락6
14. 14 송민호 재입대? '시끌'…결국 경찰 조사 받는다, "사실이면 재복무"  new
15. 15 '결혼 세달만 임신 발표' 공민정, 벌써 만삭같은 D라인 "축하해주신 모든 분 감사" 하락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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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6 이솔이, 호주 바닷가에서 파격 노출…"셔츠 한 장 입은거야?" 상승3
2. 17 혜리, 너무 핫한 비키니 자태…군살 제로 S라인 몸매 상승9
3. 18 "약쟁이 래퍼 메소드라니"…'오징어 게임2' 탑, 연기 어떻길래 하락2
4. 19 데프콘, '일 중독+스킨십 NO' 미스터 황에 팩폭 "사랑이 하고 싶어?"(나솔사계) 하락7
5. 20 '나솔사계' 백김, 저녁 데이트서 40분 내내 하소연 "술 마실 것" 하락5
6. 21 트와이스 사나 '옅은 화장에도 완벽한 미모' 상승2
7. 22 '일산 임영웅'의 충격적 정체, 소이현 "오빠 왜 여기 있어요?"(미스터트롯3) 하락9
8. 23 주량 '맥주 40병' 남편…서장훈 "뭐하러 이혼해 시한부인데" ('이혼숙려캠프') 하락5
9. 24 10기 정숙 오열 "어깨동무 해놓고…갖고 노는 장난감 된 기분"(나솔사계) 하락10
10. 25 이세영 진한 뽀뽀에 라미란 "이놈의 입버릇 아직도 못 고쳐"(텐트밖) 하락4
11. 26 '바람 부부' 아내 "父 마약 제조+母 노숙자" 충격 가정사, 학대로 고아원 (이혼숙려캠프)  new
12. 27 '2024 나솔사계 어워즈' 진행…데프콘 "대상=10기 정숙, 어마어마한 활약 보여줘" 하락5
13. 28 '나솔사계' 미스터 배의 아찔한 배추전 플러팅…"간접키스까지" 하락4
14. 29 장다아 '동생 장원영과 똑 닮았네' 하락4
15. 30 홍진희 "십수 년째 백수, 스폰서 NO…김혜수가 매달 장 봐준다" ('같이 삽시다') 하락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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