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국가대표 출신 전 프로야구 선수 오재원이 26일 마약 투약 혐의로 1심 징역 2년 6개월형을 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8부(부장판사 한 대균)는 이날 판결에서 오 씨에게 징역 2년 6개월형과 80시간 마약중독치료 프로그램 이수명령을 내렸다.
[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국가대표 출신 전 프로야구 선수 오재원이 26일 마약 투약 혐의로 1심 징역 2년 6개월형을 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8부(부장판사 한 대균)는 이날 판결에서 오 씨에게 징역 2년 6개월형과 80시간 마약중독치료 프로그램 이수명령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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