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알라룸푸르 4성급 호텔

조금 일찍 도착했는데 얼리 체크인이 가능한지 도와줬어요. 불행히도 우리가 예약한 방에 투숙객이 있어서 얼리 체킨은 안됐지만 캐리어를 보관하고 편히 둘러볼 수 있도록 도와줬습니다. 그들의 친절함에 저또한 편히 관광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생활에 불편함은 없었지만 카운터에 방문객이 많아 조금은 복잡한 상황이 많았습니다. 아침에 그라운드 플로워에서 제공하는 레몬티는 갈증을 해소하기에 적절했습니다. 숙소 내부 시설은 다소 노후화 되어있었지만 대체로 깔끔했습니다. 땡큐

가성비 끝판왕의 호텔입니다. 동남아에서 많은 호텔에서 투숙해봤지만 이 호텔만큼 가성비가 뛰어난 호텔은 못 봤습니다. 호텔은 4성급 분위기이지만 가격은 비즈니스 호텔급입니다. 위치도 KLCC까지 걸어가도 부담없습니다. 200번 버스가 호텔 바로 앞에 서기 때문에 교통카드가 있으면 편리합니다. 쿠알라룸푸르에 다시 가게 된다면 꼭 이 호텔에 다시 투숙하고 싶습니다.

호텔의 위치는 쿠알라룸푸르 여행에 최적입니다. 호텔 3층에서 나와서 우회전해서 스카이워크로 이동하면 KLCC 아쿠아리아로 연결됩니다. 지하도로 계속 가면 페트로나스 트윈타워까지 지하로 다 연결됩니다. KLCC 수리아 쇼핑몰 리틀페낭에서 중식도 먹고, 아쿠아리아 수족관도 보고 편안하게 지하도와 스카이워크로 호텔까지 비 한 방울 안 맞고 걸어왔습니다. 이 호텔은 다른 호텔보다 침대도 무척 편안했습니다. 단잠 자기에도 좋더군요.

호텔은 오래된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바로 옆에 재래시장이 있습니다. 초우킷역에서 도보로 단 5분 거리이며 교통이 편리합니다. 2018년에 오픈한 호텔로 힐튼이 관리하고 있어서 관리가 잘 되어있습니다. 가격대비 좋고, 방이 넓고 밝으며, 호텔 직원, 하우스키핑 직원 모두 웃는 얼굴입니다. 하지만 이사할 때 정신적으로 준비를 해야 해요. 동네가 저소득 지역이에요.

친구의 추천으로 가게되었는데 정말 편리하고 쾌적하여 만족합니다. 함께 갔던 분들 또한 만족도가 높아서 다음 방문시에도 이곳으로 예약할 예정입니다

환경 : 지리적 위치가 절대적인 이점이 있습니다. 교차로는 Maimen Avenue이고 조금 더 뒤쪽에 Pavilion 쇼핑몰이 있으며 길 건너편에는 Sungei Wang Mall이 있습니다 (오픈 탑 관광 버스 이용 가능). 교차로에서 불과 몇 걸음 거리에 MRT 지하철과 모노레일 경전철이 있습니다. 단점은 주변에 교통체증이 있다는 점! 지하철이나 걷기에 적합합니다. 위생: 객실은 전반적으로 깨끗했습니다. 체크인 후 시트에 곰팡이 얼룩이 발견되어 프런트로 달려가 신고했는데 하우스키핑 부서가 와서 ​​시트를 교체해 주었습니다. 시설: 이 지역의 오래된 호텔이어야 합니다. 로비도 매우 작으며, 침대는 충분히 넓습니다. 쿠알라룸푸르에 오면 보통 아주 늦게 호텔로 돌아가서 요구 사항이 높지 않습니다. 유일한 불만은 첫날 밤에 샤워를하러 돌아왔는데 아무것도 없다는 것입니다. 뜨거운 물을 얻기 위해 한 시간 넘게 기다려야 했다. 사실을 모르는 노인은 샤워를 하다가 약간 차가움을 느꼈다. (이로 인해 여행을 떠난 후 며칠 동안 감기에 걸렸다.) 😔) 이게 유일한 불만이었어요😔 서비스: 예약하기 전에 리뷰를 몇 개 읽었는데, 태도가 나쁘다고 하는 사람도 있었는데, 이번에 만난 호텔 직원의 태도는 프론트 데스크 직원이 체크인 과정 전체를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매우 좋았습니다. 영어로 되어 있었는데 잘 이해가 안 되는 단어가 있었어요 😂, 프론트 직원분이 몇 번이나 친절하게 설명해 주셨어요. 시트 갈아주는 것부터 아침 식사에 대해 묻는 것까지 호텔 로비 매니저님이 아침에 인사할 때 매우 열정적으로 웃으며 서빙해 주셨습니다. 전반적으로 좋은 숙박 경험이었습니다!

LRT 역과 모노레일 역 근처. 도보 5분이면 Lrt 또는 모노레일 역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호텔 옆에는 많은 음식 가게와 바가 있습니다. 현지 음식을 즐기고 발견하기 쉽습니다. 호텔 옆에는 90년 이상 된 중국 음식 가게가 하나 있습니다. 방의 전망과 수영장에서의 전망은 놀라움을 자아냅니다. kl 타워의 매우 아름다운 전망.

부킷빈탕에 위치해있어서 걸어서 갈수 있는곳이 많아 좋았음 조식 훌륭 룸 청소는 연박이라는것 때문에 부족한게 있었지만 요구사항 잘 들어주고 레이트체크아웃 가능했음

나는 개인 혼자 여행자로 이그제큐티브 스위트룸을 예약했다. (이그제큐티브 클럽룸 및 이그제큐티브 스위트룸을 예약하면 아침, 저녁으로 25층의 프라이빗한 전용 클럽 라운지를 이용할수 있다. 맥주와 와인, 각종 음료를 무제한 마실수 있다. 음식도 많지는 않지만 이것저것 제공된다. 다른 호텔은 칵테일도 있는데 여긴 없다. 아쉽.. 그러나 여기 높아서 뷰는 좋다.) 호텔 위치 및 직원들 서비스는 최상이다. 수영장도 헬스클럽도 괜찮은 편이다. 번화가 및 맛집, 야시장, 쇼핑몰 등 5분 ~ 20분 정도 걸으면 모두 가능한 거리에 있다. 한낮에는 많이 덥기에 걸어다니기엔 무리.. 그랩 비용이 저렴하기 때문에 그랩이용을 추천. 3박 4일 지내면서 벌레나 개미 모기 같은건 한번도 본적이 없다. 에어컨 작동 최상, 너무 추워서 자주 꺼놓고 생활했다. 그런데로 가격대비 진짜 괜찮은 호텔이라 생각한다. 이제 단점을 말하자면.. 조식(3층)은 많이 빈약하다. 나는 무난하게 뭐든 잘먹는 편이지만.. 솔직히 빈약하다. 그래도 배부르게 이것저것 다 먹긴 했다. ㅎㅎ 조식 기대는 금물.. 주변에 쇼핑몰 및 식당들 많으니 이용해하면 된다. 그래서 나는 조식당은 한번가고 안갔다. 25층 클럽룸만 아침, 저녁으로 이용했다. 룸 청소상태 안좋다. 나는 처음 방에 들어가면 모든 집기류들 및 침구류들 사진을 찍어 놓는다. (체크아웃시 파손 및 분실에 대한 분쟁 대비) 그런데.. 룸에 비치된 작은 냉장고를 여는 순간 습기로인한 검은 곰팡이가 잔득 있었다. 티슈로 닦으니 쉽게 닦인다. 그말인즉, 룸 청소시에 냉장고를 열어보지도 닦지도 않았다는 말이된다. 더운나라에서 냉장고 사용을 안할수 없으니 내가 그냥 휴지 및 물티슈로 닦고 사용했다. 짜증나는 시점. 그리고 바닥전체가 폭신한 카펫으로 되어있다. 개인에 따라 이게 장점일수도 단점일수도 있다. 먼지가 좀 날린다. 그리고 특이하게 여기 커피포트가 없다. 생수병도 안준다. 층층마다 웅진코웨이 정수기가 설치되어 있는데.. 룸에 비치된 큰 물통으로 받아서 마셔야 된다. 온수도 마찬가지. 컵라면은 펄펄끌는 물에 먹아야되는데.. 아쉬웠다. 그리고 호텔이 크고 룸이 많아서 그런지 룸청소 및 수건, 어메니티 교체 요청을 호텔 어플을 통해서 직접 해야된다. 아니면 로비에 가서 직접 얘기를 해야된다. 룸에 비치된 전화기로 여러번 하려했으나 한번도 연결된적이 없어서 포기. 살짝불편. 참고로 이곳 레이트 체크아웃 된다. 저녁 6시까지 가능하고 금액은 150MYR(45,000원정도)이다. 살짝 비싼듯.. 100MYR만 해도 될거 같은데.. ㅎㅎ

환경 : 외국인 근로자가 많은 Bar Street와 가깝습니다. 바로 옆에 편의점이 있어 아침 식사와 쇼핑에 편리합니다. 저희는 15층에 살고 있는데 카드결제로만 엘리베이터를 탈 수 있어요. 안전이 보장되고 고층이라 시끄럽지도 않아요. 이곳에 묵을 때는 호텔에 높은 층에 묵으라고 요청하는 걸 추천해요. 시설: 이그제큐티브 스위트룸에는 전자레인지, 인덕션 쿠커, 토스터, 냉장고, 해당 식기 및 하루 2병의 미네랄 워터가 있습니다. 외국인 근로자가 많아서 낮에는 걸어도 괜찮았지만, 밤에는 감히 걸을 수가 없어서 택시를 타고 호텔로 돌아가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