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qinglou Inn 후기

지난번에 방문했던 TuLou보다 낫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매우 기본적인 객실이지만 욕실이 딸려 있어 어둠 속으로 나갈 필요가 없다는 사실이 다시 살아납니다. 주인은 친절했고, 요청하면 적은 비용으로 집에서 식사를 요리해 줄 수 있었습니다.

편안한 여행, 지금까지 건설된 가장 오래된 툴루 중 하나에 머무르는 것을 경험하는 것은 정말 즐거운 일입니다. 좋은 음식, 모두 마지막 순간에 요리되었습니다. 모두 정원에서 나온 것입니다. Yuqinglou를 운영하는 가족은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가격은 현지입니다. 특히 홍메이(Hongmei) 홍차를 맛보세요.

이곳은 정말 멋지고, 툴루스 중 한 곳에 머무르는 것은 훌륭한 경험이며, 마을은 정통적이고 매우 멋집니다. 대중 교통은 실제로 선택 사항이 아니기 때문에 거기까지 가는 것이 약간 번거롭습니다. 기차역에서 차를 타고 가야 합니다(저는 Longyan에서 왔는데 비용은 300위안이었습니다). 실제로 그만한 가치가 있지만 영어가 많지 않은 경우(주인의 딸이 주변에 있으면 괜찮은 영어를 할 수 있고 매우 친절합니다), 기본 시설, 기본적인 현지 음식 등을 준비하세요.

Best tulou I've stayed in. The hosts are super friendly and helpful, the private bathroom is good. And we got to play with the puppy Xiao Bai for hours 🥳 The cluster is also great, with tulou of very different ages, and much fewer tourists than elsewhere.

The family run business very good host service to your needs n take care clients well. I was sick n they asked doctor house call to attend to me. Although I could not wake up due to sickness they attempted to tell me that was night stars Infront of house that I missed chances. He noted my disappointment of no photo taking at all they offered to fetch me to major location to have last photograph scene before check up. I was happy n satisfied stay during the 2 nights.

Lovely host and very authentic location- recommend!

Best location you can dream, room has all the amenities you need (but don't aspect luxury furnishing)... owner very kind and happy to help. I can definitely recommend!

Had a great stay in this 300 year old hotel. Rooms are basic and a little cold in winter but should be expected in a traditional building of this age. The hotel owners are very kind, going as far as to invite me and my girlfriend to their family's new year dinner. The village is very picturesque, and the best of all the ones we visited in the area.

在初溪土樓景區裏的一個住宿地方，就在餘慶樓裏面，建議提前先加老闆微信，聯絡電話號碼就是攜程的那個，不然去到現場那裡沒有前台，不一定能找到老闆，老闆會通過微信告訴你房間號碼是多少，然後自行入住。從下洋客運站往這裏走可以坐那個三輪車，30塊錢左右，然後20分鐘車程，在買票後記得要坐那三輪車想入住宿區，不然的話走近半小時。景區前有條小溪，如果有行李箱就比較麻煩。 住宿在土樓之中，冬天很冷，而且沒有電熱水壺，所以需要的話用問老闆拿，老闆會在房間先放置一個温水瓶，所有儲蓄設備都很簡單基本，但在這裏就不能要求太多，主要是感受那個體驗。附近吃的地方也不多，可以買東西的便利店不多且早關門休息，只有一些簡單的水等日常用品可供購買，吃的地方可以找老闆，老闆有餐館，提供簡單的小炒美食，味道很好，食材也很新鮮。 夜裡土樓會關門，而且人也不多，非常能體驗在土樓的生活。

11月初來，旅遊淡季，温度適宜，晚上枕着河流聲入睡很助眠。最讚的是老闆娘和老闆，熱情周到，晚上吃完飯請我們喝茶，很晚了還熱情的開車送我們到景區入口的停車場取車，節約了好多時間！！提前做了一點攻略但不多加上時間很趕，衹選了初溪土樓，沒來得及去博物館參觀了。早上到觀景台看了下全貌，不是特別高，還比較好爬，可以看日出，也可以看夕陽，還有裊裊炊煙，很治癒。自駕出行和入住都很流暢，有時間深度體驗的推薦住餘慶樓。百聞不如一見！

車子不能進去，民宿老闆也不岀來拿行李🧳。我們衹好付錢給阿姨幫拿行李🧳搬到三樓。老闆也沒有和客人溝通要帶輕便行李。要加強服務意識。 但一個晚上的土樓體驗還是不錯的，初溪也挺原生態的

房間在土樓三樓，基本設施齊全。在土樓基礎上能有這樣的衞生水平已經很不錯了。房間臨近小溪瀑布，關上窗户後能隔絕部分聲音，像下雨，睡得挺好的。老闆一家人很好，可以在他們家點菜吃飯，手藝不錯。早上有大白狗叫醒服務🤣🤣🤣

民宿位於初溪土樓景區的餘慶樓裏面，我訂的是有獨立衞生間的房型，在這樣一個接近三百年歷史的世界遺產建築裏面，簡陋的裝修和衞浴設施，在我看來就已經很不錯了，當然追求舒適度的朋友可能還是會受不了。上樓需要走很狹窄的木樓梯，一看就是原裝的，磨損嚴重，提着大件行李上樓有點費勁。老闆娘做的家常菜我很愛吃。樓裏的小白阿黃兩個小狗狗都很可愛，如果帶了狗糧或者其他狗狗愛吃的東西可以餵它們，當然最好和老闆娘打好招呼。民宿最不方便的一段路是從停車場到餘慶樓，要下坡穿過一條小溪，再上坡才能到。目測有兩三百米的距離，路面基本無法拖着行李滑行，作為非肌肉男，我拎着大行李箱走到樓裏相當費勁。離開的時候看到住宿的幾位女生都在門口等着人來幫忙搬行李。

黃金週400多，住在景區裏，不要用民宿的要求去對比，有獨立衞生間，可以洗澡，店家飯菜可口，不貴，本人覺得超值了。晚上6點到早上10點，基本沒什麼人，各種拍，心情大好